피앤피뉴스 - “면접왕·유튜버·AI 전문가 한자리에”…9100명 몰린 ‘2025 서울 청년 취업 멘토링 페스타’

  • 맑음양산시10.5℃
  • 맑음경주시8.5℃
  • 맑음순천6.8℃
  • 맑음서산11.8℃
  • 맑음안동7.8℃
  • 흐림장흥9.8℃
  • 맑음울진13.0℃
  • 맑음밀양9.5℃
  • 맑음파주15.6℃
  • 구름많음김해시12.3℃
  • 박무백령도17.4℃
  • 맑음영주7.5℃
  • 맑음통영13.7℃
  • 맑음세종10.0℃
  • 구름많음진주7.0℃
  • 맑음거창6.3℃
  • 맑음부여8.7℃
  • 맑음여수14.9℃
  • 흐림완도14.2℃
  • 맑음북창원12.3℃
  • 맑음부산15.4℃
  • 구름많음남해13.9℃
  • 맑음창원13.8℃
  • 맑음구미9.3℃
  • 맑음수원13.5℃
  • 흐림제주18.4℃
  • 맑음남원7.4℃
  • 맑음청송군5.2℃
  • 맑음대구10.1℃
  • 맑음산청7.2℃
  • 맑음의령군6.5℃
  • 흐림인제13.7℃
  • 구름많음강릉18.6℃
  • 맑음정읍10.2℃
  • 흐림속초18.3℃
  • 맑음금산7.6℃
  • 구름많음광양시12.6℃
  • 맑음고창9.4℃
  • 맑음보령12.9℃
  • 흐림고산17.7℃
  • 맑음태백7.6℃
  • 흐림강진군11.0℃
  • 구름많음북춘천14.5℃
  • 맑음영광군10.1℃
  • 맑음군산10.9℃
  • 맑음순창군7.4℃
  • 흐림양평14.5℃
  • 맑음울릉도18.4℃
  • 맑음영덕12.5℃
  • 맑음합천8.7℃
  • 맑음대전10.2℃
  • 맑음추풍령6.8℃
  • 흐림제천8.6℃
  • 구름많음북부산9.6℃
  • 맑음부안10.9℃
  • 맑음고창군9.2℃
  • 맑음충주10.0℃
  • 맑음울산11.5℃
  • 맑음봉화4.9℃
  • 구름많음춘천14.5℃
  • 흐림진도군12.8℃
  • 맑음홍성9.5℃
  • 흐림성산17.2℃
  • 맑음임실6.9℃
  • 맑음의성6.6℃
  • 구름많음동두천16.6℃
  • 맑음상주8.4℃
  • 맑음강화17.3℃
  • 맑음천안8.3℃
  • 구름많음철원15.8℃
  • 맑음광주12.1℃
  • 흐림서귀포19.1℃
  • 흐림고흥9.7℃
  • 구름많음보성군11.1℃
  • 구름많음흑산도16.1℃
  • 구름많음대관령11.5℃
  • 맑음함양군5.8℃
  • 맑음홍천14.4℃
  • 맑음서청주8.2℃
  • 맑음영천7.7℃
  • 맑음보은7.0℃
  • 구름많음서울16.3℃
  • 맑음동해16.2℃
  • 맑음포항15.3℃
  • 맑음장수5.1℃
  • 흐림영월9.2℃
  • 맑음문경7.7℃
  • 비인천16.9℃
  • 맑음목포13.7℃
  • 맑음이천12.6℃
  • 흐림정선군10.1℃
  • 구름많음북강릉17.2℃
  • 맑음청주12.1℃
  • 흐림해남10.6℃
  • 흐림원주14.2℃
  • 맑음전주11.3℃
  • 맑음거제12.0℃

“면접왕·유튜버·AI 전문가 한자리에”…9100명 몰린 ‘2025 서울 청년 취업 멘토링 페스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10:32:54
  • -
  • +
  • 인쇄
‘정책은 어렵다’는 편견 깨졌다…3300명 직접 직무·정책 상담 참여
서울시-청년-현장 잇는 선순환 모델 구축 시동
오세훈 시장도 현장 참여…모의 면접까지 직접 진행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5 서울 청년 취업 멘토링 페스타’에서 면접왕 이형과 면접관으로 참석해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있다(제공: 서울광역청년센터)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정책 참여의 장을 넓히기 위한 ‘2025 서울 청년 취업 멘토링 페스타 feat. 청년정책 팝업스토어’가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성수동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흘간 행사장을 찾은 시민은 약 9100명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3300명 이상이 직무 멘토링과 청년정책 상담에 직접 참여하며 높은 열기를 보였다.

이번 페스타는 서울광역청년센터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청년 맞춤형 진로 탐색 행사로, 특히 취업 초기단계의 청년들이 직무 선택과 경로 설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50여 명의 현직자 멘토가 직접 나섰다. 마케팅, AI·HR, 유통, 사회공헌 등 약 30개 직무 분야에 걸친 밀도 높은 멘토링 세션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청년들과 자유롭게 대화하고, 유튜버 ‘면접왕 이형’과 함께 실제 청년 면접자를 대상으로 모의 면접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자취남’, ‘김한솔’ 등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들도 멘토로 나서며 2030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참여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 청년은 “막연했던 직무의 윤곽이 잡혔다”며 “직업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다운 삶의 방식을 설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청년은 “정책은 늘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생각보다 유용한 정보가 많았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서울 청년 취업 멘토링 페스타’에 참여한 한 청년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고 있다(제공: 서울광역청년센터)

 



서울광역청년센터 신소미 센터장은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의 성장 여정과 함께하는 ‘정책의 생활화’를 목표로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책, 현장이 선순환하는 구조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 CJ제일제당, 신세계센트럴, 하나증권, 한국마즈, 호요버스, 메타코드M, 쏘카, 국립산림치유원,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금천문화재단, 마이다스인 에이치닷, 사단법인 온기, 사단법인 오늘은, 굿노트,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센터, 숙명여자대학교 커리어개발학과, 서울시중앙주거복지센터, 서울청년센터(강북·관악·광진·도봉·마포·서초)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함께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