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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지센 |
㈜위비스(회장 도상현)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지센(ZISHEN)이 AI 기반 디지털 브랜딩 캠페인 ‘디지텔지아(Digitalgia) 프로젝트’를 공개, 브랜드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지센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브랜드 필름 ‘나는 나를 좋아하니까’를 선보이는 한편, ‘제2회 지센 AI 아트 콘테스트’ 수상작도 발표했다. 지센은 시즌 단위의 제품 중심 마케팅을 넘어서,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일관된 콘텐츠로 축적하는 방식의 브랜딩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단순한 AI 기술 활용 차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감각적이고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마련됐다.
공개된 브랜드 필름 ‘나는 나를 좋아하니까’는 지센의 슬로건 ‘Dear Myself’를 토대로, 일과 일상, 휴식과 취향 사이에서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는 여성들의 순간을 담았다. 특정 상황이나 역할보다 삶의 태도와 감정에 집중한 연출로, 브랜드가 여성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제품을 설명하는 광고를 넘어, 지센이 추구하는 정체성과 감도를 영상 언어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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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지센 |
브랜드 필름과 함께 공개된 제2회 지센 AI 아트 콘테스트는 AI를 활용해 ‘빛나는 나’의 순간을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이루어졌다. 결혼식, 모임, 일상 등 다양한 장면 속에서 지센의 스타일과 무드를 재해석한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전 시즌보다 참여자와 출품작 수가 모두 증가했다. 무엇보다 전반적인 결과물의 완성도와 표현력이 한층 높아졌고, 일반 참가자들의 AI 활용 수준 역시 기대 이상으로 발전해 브랜드 내부에서도 주목했다.
지센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AI가 더 이상 일부 창작자만의 도구가 아니라, 소비자가 브랜드와 감각적으로 소통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했다. 브랜드 필름과 참여형 이벤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이번 프로젝트는 지센이 추구하는 디지털 브랜딩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지센 관계자는 “디지텔지아 프로젝트는 AI를 활용해 브랜드 메시지와 소비자 경험을 확장하는 지센만의 디지털 브랜딩 시도”라며 “앞으로도 패션과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서 지센만의 새로운 브랜드 언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브랜드 필름과 콘테스트 수상작은 모두 지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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