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배우 송혜교-서경덕 교수, 광복 80주년 맞아 사이판·티니안에 ′한국 역사 안내서′ 1만부 기증

  • 맑음거창10.2℃
  • 맑음고창군11.7℃
  • 구름많음거제13.5℃
  • 맑음서청주11.0℃
  • 맑음청주15.6℃
  • 구름많음철원17.2℃
  • 맑음군산13.2℃
  • 구름많음해남11.6℃
  • 구름많음창원15.3℃
  • 맑음장수8.2℃
  • 구름많음진주10.7℃
  • 흐림제주18.1℃
  • 구름많음포항18.0℃
  • 맑음북춘천17.2℃
  • 맑음합천12.6℃
  • 맑음영천11.8℃
  • 맑음충주11.1℃
  • 맑음보은10.0℃
  • 구름많음강진군12.5℃
  • 맑음추풍령10.2℃
  • 구름많음밀양13.4℃
  • 맑음경주시12.3℃
  • 맑음서산16.3℃
  • 맑음문경11.0℃
  • 맑음제천8.3℃
  • 맑음홍성13.5℃
  • 맑음구미13.0℃
  • 맑음영덕16.4℃
  • 구름많음대관령12.6℃
  • 흐림성산16.6℃
  • 맑음임실10.4℃
  • 맑음강릉17.9℃
  • 맑음정읍12.3℃
  • 맑음인천17.7℃
  • 구름많음울산14.8℃
  • 맑음양평15.7℃
  • 맑음울릉도19.0℃
  • 맑음이천15.5℃
  • 맑음전주14.3℃
  • 구름많음완도14.6℃
  • 맑음대구15.2℃
  • 구름많음남해15.6℃
  • 맑음봉화7.9℃
  • 맑음부안12.7℃
  • 맑음천안10.7℃
  • 맑음김해시15.5℃
  • 맑음남원11.7℃
  • 맑음동두천16.6℃
  • 맑음춘천17.2℃
  • 맑음동해19.8℃
  • 맑음세종12.6℃
  • 구름많음진도군12.4℃
  • 구름많음보성군13.3℃
  • 구름많음통영15.8℃
  • 맑음의성10.5℃
  • 구름많음의령군10.8℃
  • 맑음상주12.2℃
  • 맑음서울16.8℃
  • 맑음안동11.3℃
  • 맑음보령12.6℃
  • 맑음인제17.1℃
  • 맑음울진17.9℃
  • 맑음순창군11.5℃
  • 맑음속초19.2℃
  • 맑음대전13.2℃
  • 맑음광주15.4℃
  • 구름많음고흥11.0℃
  • 맑음영광군12.2℃
  • 구름많음부산16.9℃
  • 구름많음원주14.3℃
  • 맑음부여11.2℃
  • 흐림장흥11.1℃
  • 맑음영주9.3℃
  • 구름많음강화19.5℃
  • 구름많음수원16.4℃
  • 맑음정선군11.1℃
  • 구름많음북부산12.9℃
  • 맑음북창원15.8℃
  • 맑음목포16.7℃
  • 맑음금산11.1℃
  • 맑음청송군8.8℃
  • 맑음홍천16.7℃
  • 흐림고산18.5℃
  • 맑음백령도19.5℃
  • 맑음산청11.1℃
  • 맑음파주17.0℃
  • 구름많음광양시15.5℃
  • 흐림서귀포19.2℃
  • 맑음양산시13.7℃
  • 맑음영월10.3℃
  • 맑음고창11.6℃
  • 맑음태백9.7℃
  • 맑음함양군9.7℃
  • 맑음북강릉18.6℃
  • 구름많음여수16.7℃
  • 구름많음순천10.2℃
  • 구름많음흑산도15.5℃

배우 송혜교-서경덕 교수, 광복 80주년 맞아 사이판·티니안에 '한국 역사 안내서' 1만부 기증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7 09:49:21
  • -
  • +
  • 인쇄
강제징용·위안부·원폭 관련 유적 소개…영문 병기해 외국인 접근성도 높여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 사이트 통해 누구나 원본 열람 가능
▲사진 : 이번에 기증한 한국 역사 안내서(좌), 서경덕 교수와 배우 송혜교(우)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광복 80주년을 맞아 사이판과 티니안에 한국의 아픈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안내서 1만 부가 기증됐다.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된 이 안내서는 사이판 월드리조트 리셉션에 비치돼 한국인 여행자는 물론 외국인 방문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안내서에는 사이판과 티니안 지역 내 강제징용지, 한국인 위령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동굴, 원자폭탄 적하장 터 등 구체적인 유적지가 담겼다. 단순한 관광정보가 아니라, 현장에서 한국인이 겪은 고통의 역사를 생생히 조명한 점이 눈에 띈다.

서경덕 교수는 “해외에 남겨진 우리 역사 유적의 보존 상태가 여전히 열악하다”며, “이러한 유적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발길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 웹사이트에서 안내서 원본 파일을 내려받아 열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이판 프로젝트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세 차례의 프로젝트 중 첫 번째다. 서 교수와 송혜교는 이 외에도 추가적으로 두 차례 더 해외 한국 역사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두 사람은 지난 14년간 해외 38곳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조형물을 기증해오며 역사 알리기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