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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NPL 강남학원 제공 |
경매NPL 강남학원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부실채권(NPL)의 개념과 시장 현황, 채권분석법 등을 설명하는 ‘경매를 이기는 NPL’ 원데이 무료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강좌를 실시한 뒤 같은 달 24일부터는 '부동산 NPL 실전투자반 91기' 본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부실채권의 기본적인 구조를 비롯해 부동산 경매와의 차이점, 권리·배당 분석, 소액 투자 방안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실제 발생했던 채권 매입 및 배당 사례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나는 경매보다 NPL이 좋다’ 저자인 성시근 교수(부동산학 박사)가 담당한다. 성 교수는 한국금융연수원과 신협중앙회 등에서 채권관리 및 권리분석 관련 교육을 맡아온 전문가다. 교육 과정에는 온라인 자료 수집과 현장 조사를 거쳐 물건의 가치를 판별하는 실무 분석 기법이 도입된다.
24일 개강하는 실전투자반 교육 과정은 채권 검색부터 담보 평가, 권리관계 확인, 배당표 작성, 채권 매입 절차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특히 채권분석 과정에서는 부동산 가격만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근저당권과 채권잔액, 예상 낙찰가격을 종합해 회수구조를 점검하도록 구성된다.
교육 기간 참가자들은 최신 채권 물건을 대상으로 실습을 진행하며, 각자의 자금 규모에 맞춘 실전 투자 연습도 병행하게 된다.
성 교수는 “NPL은 이론만 안다고 투자가 완성되는 분야가 아니다. 수강생이 실제 물건을 찾고 현장을 확인하고 배당과 회수 가능금액을 계산해 스스로 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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