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취준생 98% "AI로 취업 준비"…정작 AI 역량 준비는 3명 중 1명 ′아직′

  • 구름많음영광군11.9℃
  • 구름많음양산시13.6℃
  • 맑음대관령12.0℃
  • 맑음봉화7.5℃
  • 맑음동해19.5℃
  • 맑음안동10.7℃
  • 맑음밀양12.4℃
  • 맑음부안12.6℃
  • 맑음보은9.4℃
  • 맑음춘천16.9℃
  • 맑음순창군10.3℃
  • 맑음포항17.5℃
  • 맑음강릉17.3℃
  • 맑음동두천16.7℃
  • 맑음청주14.8℃
  • 맑음거제13.3℃
  • 맑음흑산도15.6℃
  • 맑음의성9.7℃
  • 구름많음부산16.9℃
  • 맑음울릉도19.1℃
  • 맑음태백8.7℃
  • 맑음임실9.6℃
  • 구름많음철원17.3℃
  • 맑음진주10.0℃
  • 맑음세종12.0℃
  • 맑음산청10.4℃
  • 맑음금산10.2℃
  • 구름많음인제16.7℃
  • 맑음구미12.3℃
  • 맑음인천17.7℃
  • 구름많음해남10.6℃
  • 구름많음장흥10.2℃
  • 맑음여수16.6℃
  • 맑음영덕18.3℃
  • 흐림서귀포19.1℃
  • 맑음백령도19.4℃
  • 맑음목포15.9℃
  • 맑음정읍11.8℃
  • 맑음거창9.7℃
  • 맑음의령군9.7℃
  • 맑음서청주9.7℃
  • 맑음대구14.2℃
  • 맑음울산14.6℃
  • 맑음창원15.2℃
  • 맑음울진17.7℃
  • 맑음부여10.3℃
  • 구름많음수원16.0℃
  • 맑음장수7.2℃
  • 맑음영월9.7℃
  • 구름많음강진군11.4℃
  • 구름많음고산18.5℃
  • 맑음파주16.8℃
  • 구름많음북부산12.2℃
  • 맑음문경9.9℃
  • 구름많음제주18.1℃
  • 흐림성산16.9℃
  • 맑음광주15.2℃
  • 맑음천안10.1℃
  • 맑음보령12.4℃
  • 맑음원주13.3℃
  • 구름많음완도14.4℃
  • 맑음합천11.5℃
  • 맑음남원11.0℃
  • 맑음함양군8.8℃
  • 맑음순천9.1℃
  • 구름많음보성군12.7℃
  • 맑음서울16.8℃
  • 맑음고창11.4℃
  • 맑음청송군8.1℃
  • 구름많음고흥10.5℃
  • 맑음경주시11.2℃
  • 맑음이천14.0℃
  • 맑음광양시14.6℃
  • 맑음영주9.0℃
  • 맑음서산16.0℃
  • 맑음상주11.8℃
  • 맑음대전12.8℃
  • 맑음전주13.7℃
  • 맑음통영15.0℃
  • 맑음북창원15.1℃
  • 맑음홍성13.2℃
  • 맑음북춘천16.9℃
  • 맑음영천10.9℃
  • 맑음제천8.0℃
  • 맑음속초18.7℃
  • 맑음강화19.5℃
  • 구름많음남해14.7℃
  • 구름많음고창군10.9℃
  • 맑음군산12.9℃
  • 맑음충주10.1℃
  • 맑음북강릉17.7℃
  • 맑음양평14.9℃
  • 맑음추풍령9.3℃
  • 맑음정선군10.7℃
  • 맑음홍천14.9℃
  • 맑음진도군11.3℃
  • 구름많음김해시15.5℃

취준생 98% "AI로 취업 준비"…정작 AI 역량 준비는 3명 중 1명 '아직'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07:16:11
  • -
  • +
  • 인쇄
진학사 캐치, Z세대 구직자 1025명 조사…자소서 초안 작성 84%로 가장 많아
AI 유료 구독은 48% 그쳐…독학으로 역량 키운다는 응답 65%
가장 중요한 스펙은 직무 경험 77%…AI 역량은 3%에 그쳐
▲진학사 캐치 제공

 





Z세대 구직자 대부분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지만, 정작 AI 관련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았지만,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역량 개발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025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시 AI 활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8%가 취업 준비 과정에서 AI를 활용한다고 답했다. 활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에 그쳤다.

AI 활용 방식(복수응답)으로는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이 8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면접 예상 질문 생성(67%), 기업·직무 정보 탐색(48%), 포트폴리오 피드백(27%), 직무 관련 학습(19%) 순이었다. AI가 서류 작성뿐 아니라 면접 준비와 기업 분석, 직무 학습 등 취업 준비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AI 역량을 별도로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은 66%에 그쳤다. 34%는 AI 관련 경험을 쌓고 있지 않다고 답해 실제 활용도와 역량 개발 사이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역량을 키우는 방법으로는 독학(툴 활용·책·유튜브 등)이 65%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학교 전공 수업(23%), 관련 자격증 취득(22%), 외부 직무교육(18%), 대외활동(11%) 순이었다. AI 학습이 대학 교육이나 전문 교육보다 개인 주도의 학습에 의존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AI 서비스 이용에도 비용 부담은 여전히 존재했다. AI를 유료로 구독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2%로 절반을 넘었고, 유료 구독자는 48%였다. 유료 이용자 가운데서는 월 3만원 미만을 지출한다는 응답이 56%로 가장 많았으며, 3만~5만원 33%, 5만~10만원 7%, 10만~15만원과 15만원 이상은 각각 2%로 집계됐다.

구직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펙은 직무 경험(인턴·프로젝트 등)으로 77%를 차지했다. 이어 학력 6%, 자격증 4%였으며, AI·데이터 활용 역량은 3%에 머물렀다. 전공(3%), 어학(2%), 나이(2%), 학점(1%) 등이 뒤를 이었다. AI 활용은 일상화됐지만, 구직자들은 여전히 AI 역량 자체보다 실제 직무 경험을 취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들이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채용 과정에서는 AI 사용 여부보다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와 프로젝트 경험, 문제 해결 능력을 더욱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AI를 단순한 작성 도구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는 것이 취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