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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선배들 “컨디션 조절 중요…‘충분한 수면’ 필요”

이선용 / 기사승인 : 2022-11-08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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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선배 조언.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능 선배들은 수험생에게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라고 조언했다.

 

또, 이맘때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백 마디 응원의 말보다 잠시 관심을 자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알바몬은 2021년과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러본 대학생 1,677명을 대상으로 ‘수험생을 위한 조언과 응원 방법’이 무엇인지 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수능이 2주도 남지 않은 현시점에서 수험생이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이 무엇(복수응답)인가? 라는 질문에 대학생들은 컨디션 조절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특히 ‘무리하게 밤새 공부하기보다는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라는 응답이 5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시험 부담감을 덜기 위한 ‘시험 그까짓 거’ 마인드 컨트롤(29.1%) ▲지금은 걱정보다는 일단 시험공부에 집중해야 한다(21.4%) ▲오답노트를 만들어 자주 틀리는 문제 위주로 공부하라(17.3%) 등의 순이었다.

 

또 수능 선배들은 과거 경험을 살려, 수험생이 시험 당일 실천해야 할 실질적인 조언도 전했다.

 

먼저 ‘쉬는 시간에 답 맞힐 생각하지 말고 다음 과목을 준비할 것’(25.1%)과 ‘긴장되더라도 시험날 점심식사를 꼭 할 것(13.1%)’, ‘수능 당일 두꺼운 옷 대신 얇은 옷을 여러 벌 입을 것(12.4%)’ 등을 꼽았다.

 

한편, 수험생 시절 가장 힘이 됐던 응원 방법에 관한 물음에는 대학생 46.6%가 ‘과도한 관심보다는 잠시 신경을 꺼 주는 것’이 최고의 응원 방법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필요한 것을 살 수 있게 △용돈(34.1%)을 주거나 △합격 기원 선물(25.8%)을 하는 것도 수험생을 힘나게 하는 응원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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