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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2 개정 교육과정 국민 의견 수렴한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22-08-30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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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국민의견 수렴.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시안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8월 30일 국민 참여 소통 누리집을 개통하고 9월 13일까지 15일간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누리집에는 2022 개정 총론, 교과 교육과정 시안, 개발 지침 등을 제공하여 국민의 판단을 돕고, 폭넓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향후 공청회, 행정예고 등 누리집(국민참여소통채널)을 통해 지속해서 의견 수렴에 나선다.

 

교육부는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개발은 정책 수요자들의 사회적 합의로 최선의 대안을 설정해나가는 과정이기에, 다양한 교육 주체와 함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의견 수렴 절차를 폭넓게 운영했다”라며 “특히 현장교원과 학생‧학부모 중심 등 교육공동체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현장 수용성과 적합성 높은 교육과정 마련을 위해 힘썼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국민 참여 소통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은,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2021.11월)한 이후 교육공동체와 지속해서 소통하면서 다양한 분야(교육‧학부모‧환경‧공간‧인공지능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국가교육과정 개발 상시 협의체 및 교육과정 개발 정책연구팀(45개 과제, 860여 명) 등과 함께 마련됐다.

 

총론에서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초소양과 역량을 체계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및 학교 자율시간 도입,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및 평가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교과 교육과정에서는 학습자가 자기주도성을 발휘하면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핵심 아이디어’ 중심으로 학습 요소를 엄선하고 다양한 학생 중심의 교수・학습 및 학습의 과정을 중시하는 평가 등이 활성화되도록 하는 등 학습 경험의 질을 개선하고자 했다.

 

교육과정 시안을 검토한 후, 학생, 학부모, 현장교원 등 희망하는 모든 국민은 국민 참여 소통 누리집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오승걸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국민 참여 소통 누리집을 통해 학생, 학부모, 현장교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와 바람이 제시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수용성과 적합성이 높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초소양과 역량을 키워낼 수 있는 교육과정 개발의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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