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변호사단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한다”

  • 구름많음거창12.1℃
  • 맑음영덕19.5℃
  • 맑음봉화10.9℃
  • 맑음정읍14.8℃
  • 흐림서귀포21.1℃
  • 구름많음북창원14.7℃
  • 구름많음서청주12.6℃
  • 맑음안동11.6℃
  • 구름많음통영16.7℃
  • 맑음영광군14.8℃
  • 맑음보은11.5℃
  • 맑음포항18.3℃
  • 구름많음남해15.4℃
  • 구름많음임실12.4℃
  • 구름많음동해21.6℃
  • 흐림완도16.7℃
  • 구름많음장수11.8℃
  • 구름많음강릉20.7℃
  • 구름많음순천13.4℃
  • 맑음부여12.7℃
  • 맑음수원16.1℃
  • 구름많음진주13.1℃
  • 흐림보성군14.5℃
  • 흐림제주19.6℃
  • 구름많음양평15.7℃
  • 맑음철원17.1℃
  • 구름많음여수16.7℃
  • 구름많음파주17.8℃
  • 구름많음동두천17.3℃
  • 구름많음북강릉20.0℃
  • 흐림성산19.7℃
  • 흐림인제14.9℃
  • 흐림강진군13.6℃
  • 구름많음울릉도21.1℃
  • 맑음추풍령12.8℃
  • 구름많음밀양14.8℃
  • 흐림목포15.9℃
  • 맑음구미15.1℃
  • 구름많음고산19.6℃
  • 맑음대전15.7℃
  • 구름많음남원12.5℃
  • 맑음의령군12.0℃
  • 흐림김해시15.1℃
  • 맑음고창14.0℃
  • 구름많음울산17.9℃
  • 흐림진도군14.8℃
  • 맑음합천13.2℃
  • 맑음군산15.4℃
  • 맑음경주시15.1℃
  • 맑음문경13.2℃
  • 맑음전주15.3℃
  • 구름많음강화18.3℃
  • 구름많음청주15.0℃
  • 맑음홍성15.8℃
  • 흐림해남13.7℃
  • 맑음영천13.1℃
  • 흐림고흥15.1℃
  • 맑음청송군11.5℃
  • 구름많음흑산도19.2℃
  • 맑음금산11.4℃
  • 구름많음충주12.8℃
  • 구름많음북춘천16.3℃
  • 구름많음영주13.2℃
  • 구름많음영월13.0℃
  • 구름많음이천15.4℃
  • 구름많음세종14.5℃
  • 맑음부안14.6℃
  • 구름많음거제15.8℃
  • 맑음태백16.5℃
  • 구름많음춘천16.1℃
  • 맑음순창군℃
  • 흐림부산18.5℃
  • 맑음속초21.7℃
  • 흐림북부산14.6℃
  • 구름많음인천17.9℃
  • 구름많음천안11.9℃
  • 맑음산청11.0℃
  • 구름많음광양시16.9℃
  • 맑음서산16.7℃
  • 구름많음서울17.3℃
  • 흐림양산시14.7℃
  • 맑음상주13.0℃
  • 구름많음제천12.7℃
  • 맑음의성11.5℃
  • 맑음고창군16.0℃
  • 맑음정선군12.7℃
  • 맑음울진20.5℃
  • 구름많음홍천15.6℃
  • 맑음광주16.2℃
  • 구름많음대구16.0℃
  • 박무백령도19.2℃
  • 흐림장흥13.3℃
  • 구름많음창원15.4℃
  • 구름많음대관령15.1℃
  • 맑음보령18.0℃
  • 흐림원주15.5℃
  • 맑음함양군12.1℃

변호사단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한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22-03-09 14:23:00
  • -
  • +
  • 인쇄

변호사.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변호사단체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나섰다.

 

러시아는 지난 2월 24일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을 감행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이러한 러시아의 침공 행위는 유엔헌장 제2조 제4항인 ‘모든 회원국은 그 국제관계에 있어서 다른 국가의 영토 보전이나 정치적 독립에 대하여 또는 국제연합의 목적과 양립하지 아니하는 어떠한 기타 방식으로도 무력의 위협이나 무력행사를 삼간다’라는 것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러시아가 직접 당사자로 참여하여 ‘즉각적이고 완전한 휴전’을 합의하였던 2차 민스크협정도 위반한, 명백한 국제법 위반 행위에 해당한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를 불법적으로 침해한 러시아의 행위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라며 “인권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기본적 사명으로 하는 법정 변호사단체인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러시아의 위와 같은 불법 침해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욱이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러시아가 어린아이를 포함한 민간인들까지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있다는 점을 가장 우려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전시 국제법은 군사작전은 교전자만을 상대로 하며 교전자가 아닌 민간인 등은 전쟁 중에도 공격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라며 “러시아는 전쟁 중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법상 의무마저도 지키지 않고 있다”라ㅣ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러시아가 국제법상 의무를 준수하고, 무고한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을 앗아가는 전쟁 범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라며 “러시아는 합당한 명분이 없는 이번 침공으로 인한 인명피해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지금이라도 우크라이나 침공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러시아는 국제사회적 비판과 불이익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우크라이나의 주권 및 영토 수호 의지를 지지하며,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조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국내 체류 우크라이나인들이 당면할 수 있는 여러 법적 문제에 대한 법률적 조력 역시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