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 소방공무원 571명에 진료비 등 지원

  • 구름많음제천23.7℃
  • 흐림김해시20.8℃
  • 흐림청송군22.3℃
  • 구름많음서산27.2℃
  • 흐림추풍령21.5℃
  • 구름많음수원28.4℃
  • 흐림성산21.6℃
  • 맑음인천26.4℃
  • 구름많음충주26.1℃
  • 흐림상주22.5℃
  • 흐림대전25.3℃
  • 흐림안동23.1℃
  • 흐림장수19.8℃
  • 흐림금산23.0℃
  • 비광주21.1℃
  • 비창원20.5℃
  • 구름많음영월24.1℃
  • 비서귀포21.5℃
  • 흐림의성22.3℃
  • 맑음인제26.3℃
  • 흐림거창20.5℃
  • 흐림고흥20.4℃
  • 비부산21.0℃
  • 흐림영천20.0℃
  • 비북부산21.9℃
  • 흐림통영20.6℃
  • 맑음속초27.4℃
  • 흐림북창원21.8℃
  • 흐림백령도21.7℃
  • 구름많음북강릉27.9℃
  • 흐림부여24.4℃
  • 구름많음강릉28.9℃
  • 흐림합천20.5℃
  • 비목포20.6℃
  • 흐림보성군20.9℃
  • 흐림광양시20.5℃
  • 흐림남원20.3℃
  • 흐림보령25.4℃
  • 흐림장흥20.9℃
  • 구름많음천안25.4℃
  • 흐림문경22.7℃
  • 흐림고창22.5℃
  • 맑음북춘천25.8℃
  • 흐림고산21.6℃
  • 흐림청주26.1℃
  • 흐림군산24.1℃
  • 흐림양산시21.8℃
  • 비울산20.7℃
  • 흐림보은23.4℃
  • 흐림강진군21.0℃
  • 흐림거제20.2℃
  • 비제주20.8℃
  • 흐림임실20.3℃
  • 흐림완도20.5℃
  • 흐림고창군22.8℃
  • 흐림경주시21.6℃
  • 흐림동해24.6℃
  • 구름많음서청주24.8℃
  • 구름많음양평26.2℃
  • 흐림전주23.7℃
  • 맑음서울28.3℃
  • 비대구20.4℃
  • 구름많음대관령25.2℃
  • 흐림부안24.5℃
  • 맑음강화26.2℃
  • 흐림정읍23.6℃
  • 구름많음정선군23.9℃
  • 흐림영덕22.6℃
  • 맑음춘천25.7℃
  • 흐림태백23.6℃
  • 구름많음원주26.3℃
  • 흐림진도군20.4℃
  • 흐림의령군20.6℃
  • 흐림순천19.5℃
  • 흐림홍성25.4℃
  • 흐림울진21.9℃
  • 흐림순창군20.4℃
  • 흐림봉화22.8℃
  • 흐림구미22.7℃
  • 흐림진주20.1℃
  • 구름많음이천26.2℃
  • 흐림영주22.6℃
  • 흐림함양군21.0℃
  • 맑음동두천28.2℃
  • 흐림남해20.1℃
  • 비포항22.0℃
  • 비여수20.0℃
  • 흐림세종24.5℃
  • 맑음철원26.0℃
  • 흐림영광군22.2℃
  • 박무울릉도21.0℃
  • 흐림해남21.0℃
  • 구름많음홍천26.1℃
  • 흐림밀양20.9℃
  • 흐림산청20.6℃
  • 안개흑산도19.4℃
  • 맑음파주26.3℃

서울시, 소방공무원 571명에 진료비 등 지원

김민주 / 기사승인 : 2020-06-15 10:27:00
  • -
  • +
  • 인쇄

최근 2년 간 유해환경 노출사례 접수 총 4,454건(10,712명)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최근 2년간(’18.1.~’20.5.) 재난현장에서 구급‧구조활동 중에 유해환경에 노출된 소방공무원 571명에게 병원 진료비 등을 지원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구조‧구급활동 중 벌어지는 피해와 손실 보상 등을 전담하는 ‘현장민원전담팀’ 출범('18년) 후 지금까지 총 4,454건(10,712명)의 유해환경 노출 사례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장민원전담팀은 현장활동 중 유해환경에 노출된 대원이 관련내용을 접수하면 이력관리를 통해 진료비 등 건강관리비를 지급하거나 관련 행정적인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증상자나 결핵‧콜레라‧홍역 등 감염성 질환자를 이송한 사례, 포르말린 등 유해물질 누출을 회수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현장활동 중 개에 물리거나, 환자 이송 중 주사바늘에 찔리는 돌발상황 등도 있었다.

 

노출유형은 신종감염병(코로나19) 의심증상자 이송 사례가 4,196건으로 가장 많았다. 결핵 115건, 주사‧혈당 침 자상 29건, 카바페넴 장내세균 속 균종(CRE) 14건, 후천성 면역결핍증(에이즈) 12건 순이었다. 이밖에도 콜레라, 홍역, 포르말린, 제2염화철 등 다양한 유해환경에 노출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활동 분야별로는 구급대가 4,437건(99.6%)으로 가장 많았다. 구조대 15건(0.34%), 화재 진압대 2건(0.04%)의 순이다.


1-1.JPG최근 2년간(’18~’20년 5월) 유해물질 및 감염성질병 접촉현황(출처: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119구급대를 통한 의심증상자 이송이 급증하면서 유해환경 노출사례도 크게 늘었다. 5월 말까지 4,225건(10,108명)으로, ’18년 106건, ’19년 123건 대비 40배 가까이 급증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금까지 접수된 건 가운데 2,575건을 처리 완료했다.(나머지 1,879건 진행 중) 이중 병원진료나 자가격리 등이 필요한 571명(208건)에게는 진료비, 식사비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감염병 접촉에 따른 지원건수(115건)가 전년도 1년 치(55건) 대비 2배 이상 많았다. 코로나19 의심증상자 이송 후 감염 등으로 치료를 받은 사례는 없었다. 또 코로나19 의심증상자나 유해물질에 접촉한 경우 이력관리를 통해 감염관찰실에 격리조치 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도 지원했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활동 중 유해환경에 노출된 대원에 대한 진료비 지원과 격리 등 특수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이 보다 안심하고 임무수행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