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18 외교관후보자 최종합격자 10명 중 6명은 ‘여성’

  • 맑음장수12.9℃
  • 맑음춘천5.1℃
  • 연무대전7.1℃
  • 맑음경주시14.9℃
  • 박무백령도3.6℃
  • 맑음부여6.7℃
  • 맑음창원14.9℃
  • 맑음홍천6.1℃
  • 맑음서청주3.3℃
  • 맑음문경9.5℃
  • 맑음남원12.3℃
  • 구름많음홍성3.0℃
  • 맑음구미11.5℃
  • 맑음고흥16.4℃
  • 맑음진주16.2℃
  • 맑음안동10.2℃
  • 맑음대관령6.1℃
  • 맑음울릉도10.8℃
  • 박무북춘천3.4℃
  • 맑음성산17.3℃
  • 맑음통영16.0℃
  • 맑음동두천7.1℃
  • 맑음광주13.5℃
  • 맑음거창14.7℃
  • 맑음의성12.1℃
  • 맑음울진12.6℃
  • 맑음천안5.9℃
  • 맑음태백9.1℃
  • 맑음순천16.0℃
  • 맑음산청14.1℃
  • 구름조금완도13.3℃
  • 맑음부안7.5℃
  • 맑음군산9.2℃
  • 맑음이천5.0℃
  • 맑음고창군10.6℃
  • 맑음제주17.1℃
  • 맑음철원4.4℃
  • 맑음동해12.1℃
  • 맑음북강릉11.2℃
  • 맑음영광군10.6℃
  • 맑음여수13.9℃
  • 맑음고창11.7℃
  • 맑음양평5.8℃
  • 맑음보은9.6℃
  • 맑음강릉12.6℃
  • 박무청주3.8℃
  • 맑음영월6.5℃
  • 연무인천7.9℃
  • 맑음상주9.9℃
  • 맑음정선군8.6℃
  • 맑음김해시16.6℃
  • 연무흑산도9.2℃
  • 맑음합천14.8℃
  • 맑음세종3.6℃
  • 맑음영주8.8℃
  • 맑음제천6.2℃
  • 맑음인제7.0℃
  • 맑음청송군11.6℃
  • 맑음파주3.5℃
  • 맑음정읍8.7℃
  • 맑음광양시17.0℃
  • 맑음목포7.9℃
  • 맑음추풍령11.1℃
  • 맑음봉화9.6℃
  • 맑음영천13.2℃
  • 맑음밀양15.6℃
  • 맑음보령8.6℃
  • 맑음양산시16.3℃
  • 맑음금산12.7℃
  • 맑음속초11.1℃
  • 맑음서산9.2℃
  • 맑음장흥15.4℃
  • 맑음강진군15.8℃
  • 맑음고산16.6℃
  • 맑음함양군15.1℃
  • 맑음충주5.3℃
  • 연무전주8.9℃
  • 맑음강화4.7℃
  • 맑음남해13.2℃
  • 맑음서귀포17.3℃
  • 맑음보성군14.6℃
  • 맑음수원8.9℃
  • 맑음순창군13.0℃
  • 맑음의령군13.9℃
  • 맑음대구13.5℃
  • 맑음북부산16.1℃
  • 맑음임실13.3℃
  • 맑음진도군11.0℃
  • 맑음울산15.8℃
  • 맑음부산16.3℃
  • 맑음해남13.1℃
  • 연무서울7.9℃
  • 맑음포항15.6℃
  • 맑음영덕13.5℃
  • 맑음원주6.6℃
  • 맑음거제13.7℃
  • 맑음북창원16.0℃

2018 외교관후보자 최종합격자 10명 중 6명은 ‘여성’

이선용 / 기사승인 : 2018-09-14 16:06:00
  • -
  • +
  • 인쇄
최종 45명 합격…여성비율 60%, 지난해보다 8.23%p 상승
외교관.jpg

2018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45명의 명단이 지난 13일 확정·발표됐다. 올해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분야별 최종합격자는 일반외교 37명, 지역외교 6명(중동 2명 및 아프리카, 중남미, 러시아・CIS, 아시아 각 1명 등), 외교전문(경제․다자외교) 2명이다.

 

특히 올해의 경우 여성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전통적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강한 시험이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남성이 여성을 턱 밑까지 쫓아오며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올해는 잠잠했던 여풍이 다시 거세게 불었다. 물론 가장 비율이 높았던 지난 2016년(70.7%)과 비교해보면 턱 없이 낮지만 다시 60%대 진입에 성공한 것이다.

 

올해 여성합격자는 총 27명으로 60%를 기록했다. 10명 중 6명이 여성인 셈이다. 최근 5년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여성비율은 ▲2014년 63.9% ▲2015년 64.9% ▲2016년 70.7% ▲2017년 51.2% ▲2018년 60.0%등으로 집계됐다.

 

올해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일정수준 이상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영어·외국어능력검정 점수를 가진 1,130명이 응시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들 응시자들은 지난 3월 10일 1차 시험인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치렀고, 이 가운데 293명이 합격하여 2차 응시기회를 얻었다. 또 전문과목을 논술형으로 평가하는 2차 시험은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됐고, 응시자 중 57명이 최종관문인 면접시험 대상자로 확정됐다.

 

인사혁신처는 이들 2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9월 1일 3차 면접시험을 진행하여 12명을 탈락자로 결정하였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지난해(26.1세)와 비교하여 소폭 오른 26.6세였으며, 25~29세가 53.4%(24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24세 31.1%(14명), 30~34세 13.3%(6명), 35세 이상 2.2%(1명) 순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22세(여, 일반외교, 1996년생)으로 확인됐다. 참고로 지난해 최연소 합격자의 연령은 21세였다.

 

올해 최종합격자들은 외교관후보자 신분으로 국립외교원에 입교하여 1년의 정규과정을 거친 후 5급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올해부터 외교관후보자 선발 2차 시험을 5급 공채 행정직과 같이 운영하였다. 지난해까지는 외교관후보자 선발 2차 시험이 5급 공채보다 약 한 달 앞서 시행됨에 따라 시험 응시생의 시험 준비기간 부족 등 불편 호소가 있어 왔다. 그러나 올해는 행정직과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되면서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조금이나마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