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올해 제33회 입법고시 1차, “반전은 없었다”...전년대비 훌쩍 높아진 난도

  • 맑음대관령6.9℃
  • 맑음홍천7.3℃
  • 맑음금산13.7℃
  • 맑음고산16.5℃
  • 맑음서청주4.8℃
  • 맑음속초10.4℃
  • 맑음정선군9.4℃
  • 맑음전주11.9℃
  • 연무서울9.4℃
  • 맑음영덕14.3℃
  • 연무대전9.6℃
  • 맑음영천14.4℃
  • 맑음영주9.6℃
  • 맑음강화6.0℃
  • 맑음경주시16.6℃
  • 맑음부안9.4℃
  • 맑음춘천6.2℃
  • 맑음여수15.0℃
  • 맑음목포9.3℃
  • 맑음군산9.5℃
  • 박무홍성4.6℃
  • 맑음동두천9.2℃
  • 맑음인제7.5℃
  • 맑음울릉도11.9℃
  • 맑음해남14.6℃
  • 맑음수원9.8℃
  • 연무흑산도7.9℃
  • 맑음성산17.1℃
  • 맑음대구14.9℃
  • 맑음산청15.8℃
  • 맑음장수13.1℃
  • 맑음북창원16.9℃
  • 맑음파주4.4℃
  • 맑음완도13.9℃
  • 맑음안동11.5℃
  • 맑음영광군11.8℃
  • 맑음광양시17.1℃
  • 맑음서산10.6℃
  • 맑음천안7.4℃
  • 맑음의령군15.2℃
  • 맑음제천7.5℃
  • 맑음함양군15.9℃
  • 맑음서귀포17.1℃
  • 맑음보성군14.3℃
  • 맑음북강릉10.8℃
  • 맑음양산시16.7℃
  • 맑음거창15.7℃
  • 맑음진도군10.6℃
  • 맑음김해시16.3℃
  • 맑음울진12.5℃
  • 맑음추풍령11.9℃
  • 맑음인천9.5℃
  • 맑음철원7.2℃
  • 맑음세종5.7℃
  • 맑음고창14.0℃
  • 맑음거제14.7℃
  • 맑음포항16.8℃
  • 맑음영월7.8℃
  • 맑음양평6.4℃
  • 맑음임실12.9℃
  • 맑음순천17.0℃
  • 맑음고창군12.1℃
  • 맑음부여8.0℃
  • 맑음제주16.8℃
  • 맑음합천15.9℃
  • 맑음상주12.1℃
  • 맑음이천6.0℃
  • 맑음동해11.7℃
  • 맑음태백9.1℃
  • 맑음보은10.4℃
  • 박무백령도3.6℃
  • 맑음정읍11.3℃
  • 연무북춘천5.0℃
  • 맑음고흥16.0℃
  • 맑음의성13.2℃
  • 맑음진주16.5℃
  • 맑음장흥16.3℃
  • 맑음통영15.9℃
  • 맑음보령11.0℃
  • 맑음청송군12.7℃
  • 맑음남해13.9℃
  • 맑음부산16.9℃
  • 맑음원주7.7℃
  • 맑음강진군15.7℃
  • 연무청주6.3℃
  • 맑음광주14.5℃
  • 맑음충주7.1℃
  • 맑음봉화10.1℃
  • 맑음문경10.8℃
  • 맑음강릉12.0℃
  • 맑음창원14.8℃
  • 맑음남원14.0℃
  • 맑음순창군14.7℃
  • 맑음북부산16.6℃
  • 맑음밀양16.1℃
  • 맑음구미13.1℃
  • 맑음울산15.4℃

올해 제33회 입법고시 1차, “반전은 없었다”...전년대비 훌쩍 높아진 난도

김민주 / 기사승인 : 2017-03-16 14:15:00
  • -
  • +
  • 인쇄

170316_2.jpg
 
3영역 모두 복합적인 문제

응시생들 단순판단 쉽지않아

1차 합격자 47일 발표

 

지난 115개 시험장서 치러진 금년도 제33회 입법고시 1차 시험 결과, 난도가 상당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직후 응시생들은 전년대비 크게 까다로워 졌다복합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것과 더불어 지문도 길어져 결코 쉽지 않은 시험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올해 도입된 헌법 과목은 크게 어렵지 않았다는 평가다.

 

입법고시 1차 시험은 5급 공채 PSAT과 과목이 동일하지만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그 성격이 다르다. 또 선발인원이 5급 공채 등 여타 시험보다 적어 경쟁률이 상당히 높으며 대체적으로 난도도 높다. 그러나 2015년을 기점으로 다소 완만해진 난이도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입법고시 1차의 벽은 높았다.

 

올해 시험을 각 영역별로 살펴보면 먼저 언어논리의 경우, 이정 강사는 올해 입법고시 언어논리는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언어능력에 대한 종합적 평가’”라며 “5급 공채와 입법고시 언어논리에서 출제됐던 것들을 총망라한 시험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합과 추론이라는 기본 유형 외에도 논리적 배열을 묻는 문제나, 내용전개방법을 묻는 문제, 중심내용 찾기 등이 다수 출제됐고, 지문의 경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원론적인 내용부터 실용문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발췌해 두루두루 활용했다고 말했다. 또 이정 강사는 지난해 기출과 비교했을 때, 단순 판단이 쉽지 않은 지문이 보였고, 지문 길이 또한 길어져 응시생들의 체감 난도를 상승시키는 요인이 됐다고 전했다.

 

자료해석 영역은 지난 2013년과 2014년처럼 극악의 난이도는 아니었으나, 기본적으로 수치 자체가 크고 복잡한 계산이 많아 어려웠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이에 대해 서주현 강사는 과거 입법고시에 자주 출제됐던 특이한 표나 그래프의 비중은 지난해에 이어 확연히 줄어들었지만, 문제 유형 측면에서는 5급 공채 시험과 비슷하게 맞추어 가는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다. 계산 측면에서 볼 때, 2016년 들어 대폭 하락했던 계산의 난이도는 올해 다시 상승하였고, 꼼꼼하게 계산하지 않으면 오답을 할 수 있는 문제도 대거 출제됐다고 말했다. 이어 서주현 강사는 올해 대부분의 문제 유형이 자료이해보다는 계산능력에 초점을 맞춰 출제됐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교시에 치러진 상황판단 영역에서는 기존 5급 공채 시험과의 차이를 확연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지평 강사는 헌법 시험의 추가로 인해 5급 공채 시험에서는 법령을 이용하는 문제가 거의 사라진데 비해, 올해 입법고시의 경우 오히려 작년보다 법령을 이용하거나 응용하는 문제가 더 많이 출제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해력과 산술능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문제들이 15문제 정도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고, 지난해보다 단순 추론하는 문제가 줄어들어 난도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올해 입법고시 1차 시험이 전년대비 난도가 상승한 가운데, 합격선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차 합격선은 일반행정직 82.50, 법제직 77.50, 재경직 84.17점을 각각 기록하였으며 각 분야별 합격자(합격률)는 일반행정 115(5.1%), 법제 25(2.8%), 재경 103(28.0%)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제33회 입법고시 향후 일정은 오는 47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2차 시험은 59~12일 치러진다. 이어 2차 합격자는 73일 발표되며, 면접 시험은 711~12일 양일간 실시, 최종합격자는 713일 확정된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