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 계급과 인원 비율, 순경 34%>경장 29%>경사 20%...

  • 구름많음거창4.0℃
  • 흐림경주시5.1℃
  • 흐림울진6.4℃
  • 흐림광주4.4℃
  • 흐림북춘천2.5℃
  • 구름많음파주1.2℃
  • 흐림세종1.5℃
  • 박무전주2.3℃
  • 구름많음영광군3.0℃
  • 구름많음영주3.1℃
  • 구름많음장수1.5℃
  • 흐림고산6.7℃
  • 구름많음봉화3.3℃
  • 흐림철원0.6℃
  • 흐림양산시8.9℃
  • 흐림부여1.7℃
  • 구름많음진도군6.2℃
  • 흐림금산2.0℃
  • 구름많음정읍3.4℃
  • 흐림영월2.3℃
  • 흐림창원5.3℃
  • 흐림북창원6.7℃
  • 흐림서청주1.7℃
  • 구름많음동해7.1℃
  • 흐림울산5.5℃
  • 흐림천안2.3℃
  • 흐림흑산도6.2℃
  • 흐림밀양6.4℃
  • 흐림남해7.2℃
  • 눈서울2.8℃
  • 구름많음강진군5.7℃
  • 흐림서귀포11.0℃
  • 흐림인천2.2℃
  • 흐림제천1.6℃
  • 구름많음홍성3.8℃
  • 흐림구미4.3℃
  • 구름많음순천3.4℃
  • 흐림목포4.1℃
  • 흐림포항5.8℃
  • 구름많음서산2.8℃
  • 흐림의성4.6℃
  • 흐림진주7.4℃
  • 흐림대구5.3℃
  • 흐림대전2.1℃
  • 흐림통영7.5℃
  • 구름많음영천4.8℃
  • 구름많음장흥6.1℃
  • 흐림보령2.4℃
  • 흐림성산6.5℃
  • 흐림영덕5.0℃
  • 맑음북강릉6.3℃
  • 흐림여수6.0℃
  • 맑음안동3.0℃
  • 구름많음이천4.1℃
  • 흐림고흥5.5℃
  • 구름많음속초5.4℃
  • 구름많음남원2.5℃
  • 구름많음강화2.8℃
  • 흐림의령군5.5℃
  • 구름많음순창군3.5℃
  • 구름많음양평
  • 흐림산청5.8℃
  • 구름많음동두천1.2℃
  • 구름많음함양군4.5℃
  • 구름많음부안1.7℃
  • 흐림제주7.2℃
  • 박무청주1.9℃
  • 흐림청송군3.0℃
  • 흐림정선군2.5℃
  • 구름많음강릉6.8℃
  • 흐림김해시6.6℃
  • 구름많음백령도0.8℃
  • 흐림합천7.4℃
  • 흐림울릉도6.2℃
  • 구름많음문경2.6℃
  • 흐림광양시6.8℃
  • 구름많음추풍령2.2℃
  • 흐림북부산8.0℃
  • 흐림군산0.7℃
  • 구름많음임실1.8℃
  • 구름많음고창3.7℃
  • 흐림인제2.8℃
  • 구름많음대관령-0.7℃
  • 구름많음완도6.5℃
  • 맑음고창군3.6℃
  • 비수원3.6℃
  • 흐림충주2.4℃
  • 구름많음상주3.7℃
  • 흐림거제7.1℃
  • 흐림원주2.4℃
  • 흐림보은2.1℃
  • 흐림태백0.7℃
  • 구름많음춘천3.8℃
  • 구름많음보성군5.8℃
  • 구름많음해남5.4℃
  • 구름많음홍천3.4℃
  • 흐림부산7.4℃

경찰 계급과 인원 비율, 순경 34%>경장 29%>경사 20%...

김민주 / 기사승인 : 2015-07-07 15:16:04
  • -
  • +
  • 인쇄

150707_113_76


 

총경 이하 경찰공무원은 경과(警科)에 따라 일반경과, 수사경과 등으로 분류

 

전국에 경찰관을 꿈꾸는 수많은 경찰 공무원 수험생이 있다. 공무원의 종류도 다양하듯 경찰계급 또한 총 12단계로 뚜렷이 구분되어 있다.

경찰 계급은 1945년 해방 이후 지금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변화해왔다. 해방 당시 경찰 계급을 보면 일본의 잔재가 남아있다. 계급 용어로 순사(순경), 순사부장(경사), 경부보(경위), 경부(경감), 경시(경정 혹은 총경), 도경찰부장(경무관), 경무부장(치안총감) 등을 보면 일본의 잔재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 1969년까지 경장, 경정, 치안감의 계급이 신설되고, 1980년 치안정감 계급이 생겨 11계급, 1983년에 의무경찰제 도입으로 의경 계급까지 지금의 12계급이 완성되었다.

지금의 경찰 계급은 1983년 의무경찰(이하 의경)이 신설되면서 기존의 순경 계급장을 이어 받고 순경은 기존의 경장 계급장 표시인 무궁화 꽃봉오리 2개를 달게 되었다. 사실 의경은 군복무를 위한 병역제도의 하나로써 운영되는 제도로 정식 경찰 계급은 아니다. 다만 의경도 경찰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본지에서 다루도록 한다.

계급장의 표시는 국화인 무궁화로 되어있다. 의경부터 경사까지는 무궁화의 개화 전 꽃봉오리 개수로 계급을 나타내고 경위부터 총경까지는 활짝 핀 무궁화의 개수로, 경무관부터 치안총감은 다섯 송이 무궁화 다발의 개수로 계급을 표시 한다. 순경(巡警), 경장(警長), 경사(警査)는 일선 지구대와 경찰서·기동대 등에서 치안 실무자로서 국민과 가장 밀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고 ‘경찰의 뿌리’라고 할 수 있다. 순경~경사 계급장은 하단부 태극장 위에 2개의 무궁화 잎으로 싸여 있는 무궁화 봉오리 수(2~4개)로 구분하고 있다.

한편, 경찰공무원 임용령에 따르면 총경 이하의 경찰공무원은 경과(警科)에 따라 일반경과, 수사경과, 보안경과, 특수경과(해양·운전·항공·정보통신과)를 부여받는다. 이는 계급과는 별도이다. 즉 우리가 흔히 아는 ‘형사’는 계급이 아닌 수사경과를 가지고 수사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사건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관들의 호칭인 것이다. 그렇다면 경찰의 각 계급별 인원 구성 비율은 어떻게 될까? 경찰통계연보에 따르면(2013년 기준) 순경 약 34%, 경장 약 29%, 경사 약 20%, 경위 약 10%, 경감 약 5%, 경정 약 2%, 총경 이상은 약 0.5% 등 이다. 그 중 총경 이상의 비율은 일반직 공무원 100명 중 4급 이상이 6명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낮은 구성 비율을 보이고 있다.

김민주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