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64기 경찰간부, ‘면접’에서 웃어야 ‘제복’ 입을 수 있다

  • 맑음진주-1.3℃
  • 맑음대구2.4℃
  • 흐림춘천0.3℃
  • 흐림서산3.5℃
  • 박무흑산도8.0℃
  • 맑음추풍령-1.3℃
  • 맑음광양시7.6℃
  • 맑음영월-3.0℃
  • 맑음거창-1.6℃
  • 맑음남원0.0℃
  • 구름많음파주-0.2℃
  • 구름많음백령도-0.9℃
  • 맑음의령군-2.4℃
  • 맑음산청0.6℃
  • 맑음보은-1.8℃
  • 맑음북부산1.1℃
  • 맑음부여-2.1℃
  • 맑음강릉7.9℃
  • 맑음영덕9.3℃
  • 맑음여수6.9℃
  • 맑음동해4.9℃
  • 맑음장흥-2.0℃
  • 맑음남해4.9℃
  • 맑음창원6.1℃
  • 맑음목포3.6℃
  • 맑음밀양-0.9℃
  • 흐림홍천0.0℃
  • 박무북춘천-0.1℃
  • 흐림보령3.1℃
  • 맑음영주5.7℃
  • 맑음김해시6.3℃
  • 맑음봉화-4.9℃
  • 맑음충주-2.4℃
  • 맑음거제7.0℃
  • 맑음고창1.0℃
  • 흐림이천-0.1℃
  • 맑음부산10.1℃
  • 구름많음강화2.2℃
  • 맑음울릉도9.1℃
  • 맑음임실-2.0℃
  • 흐림서울3.1℃
  • 맑음함양군-1.8℃
  • 맑음금산-1.3℃
  • 맑음경주시0.4℃
  • 맑음보성군4.6℃
  • 맑음제천-3.8℃
  • 맑음통영6.2℃
  • 맑음상주3.0℃
  • 맑음천안-2.1℃
  • 맑음울산6.0℃
  • 흐림철원1.1℃
  • 맑음해남-1.5℃
  • 박무홍성1.2℃
  • 맑음장수-2.8℃
  • 맑음세종0.0℃
  • 맑음북강릉3.0℃
  • 맑음청송군-4.2℃
  • 연무대전0.4℃
  • 맑음정선군-2.9℃
  • 흐림동두천1.8℃
  • 맑음전주2.0℃
  • 맑음양산시2.5℃
  • 맑음문경3.6℃
  • 흐림양평0.4℃
  • 맑음태백3.0℃
  • 맑음순천-0.3℃
  • 맑음순창군-1.0℃
  • 흐림원주0.6℃
  • 맑음고흥0.6℃
  • 맑음서귀포10.4℃
  • 흐림인제1.2℃
  • 맑음정읍2.5℃
  • 맑음북창원6.8℃
  • 박무안동-2.4℃
  • 맑음광주4.4℃
  • 맑음고산12.1℃
  • 맑음구미-0.8℃
  • 맑음고창군0.5℃
  • 맑음포항5.1℃
  • 박무수원2.3℃
  • 맑음영광군0.4℃
  • 흐림인천1.7℃
  • 맑음성산8.1℃
  • 맑음의성-4.0℃
  • 맑음합천0.1℃
  • 맑음울진5.3℃
  • 맑음대관령0.8℃
  • 맑음완도8.0℃
  • 맑음진도군-0.6℃
  • 맑음부안3.5℃
  • 구름많음속초7.9℃
  • 구름조금제주10.1℃
  • 맑음서청주-2.6℃
  • 맑음영천-1.0℃
  • 맑음강진군0.6℃
  • 맑음군산2.2℃
  • 박무청주1.7℃

64기 경찰간부, ‘면접’에서 웃어야 ‘제복’ 입을 수 있다

송성훈 / 기사승인 : 2015-01-27 14:56:02
  • -
  • +
  • 인쇄
150127_90_86
 
올해 영광의 경찰간부 타이틀은 누가 차지할 것인가? 1월 중순이 지나고 있는 현재, 제64기 경찰간부후보생 시험 일정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지난달 20일 필기시험을 치러 총 77명의 필기시험 합격자가 확정된 가운데 지난 14일에는 체력시험까지 끝마쳤다. 체력시험 결과 탈락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경찰교육원 관계자는 “64기 간부후보생 체력시험을 실시한 결과 과락자가 발생했다”며 “다만 구체적인 탈락 인원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제 경찰간부 최종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남은 과정은 다음달 25일 실시하는 면접시험뿐이다. 최종합격자 결정 비율에서 면접시험 비율은 20%로 결코 적지 않은 비율을 차지한다. 따라서 최종합격을 위해 필기시험 합격자들은 남은 면접시험 일정을 최선을 다해 소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믿을 건 면접시험 뿐
체력시험까지 종료된 현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치는 다 나왔다(필기시험 50% + 체력시험 25%)고 볼 수 있다. 즉, 이미 필기시험 합격자들의 분야별 등수는 필기시험과 체력시험의 합산점수를 통해 정해졌고, 남은 면접시험(2월 25일)을 통해 막판 뒤집기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최종합격의 향방이 결정된다.
이처럼 최종합격을 좌우하게 될 면접시험은 크게 개별면접과 단체면접으로 구분되고, 면접 질문은 최근 이슈나 경찰직무관련 질문, 상황제시형 질문 등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직 경찰관들, 간부후보 경쟁 뛰어드나?
최근 경찰 승진시험이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면서 제2의 심사승진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승진시험 난도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100점 만점자들도 승진시험 대상에서 누락된 것이다. 즉, 공평하게 객관적인 잣대로 승진시키자는 시험승진의 취지가 무색하게, 주관적인 근무평가 점수에 따라 시험(?)승진자가 결정되었다.
이를 두고 한 현직 경찰관은 “100점 만점 받아도 탈락하는 시험은 경찰승진시험뿐일 것”이라며 “앞으로 경찰승진시험을 준비하느니 경찰간부후보시험을 준비하는게 낫겠다”라고 푸념하기도 했다. 이러한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앞으로 승진시험을 포기하고 간부시험으로 눈을 돌리는 하위직 경찰관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현직 경찰관이 현실적으로 간부후보시험에 합격하기는 쉽지 않지만, 간혹 한 해에 한두명씩은 간부후보시험에 합격하는 사례가 있기도 하다. 한편, 경찰교육원은 지난 64기 경찰간부 채용공고에서 ‘2016년도 채용시부터 특수분야(세무·회계, 외사, 전산·정보통신)에 남·녀 구분 없이 선발 및 채용분야 인원조정 예정’임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그동안 남성만의 입직 경로로 통했던 경찰간부 특수분야(세무·회계, 외사, 전산·정보통신)의 관문이 내년도 채용부터 여성에게도 열리게 될 전망이다.

송성훈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