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청계천 20년의 시간, 낮과 밤으로 다시 본다...5월 2일~12월 31일 전시

  • 흐림진도군20.2℃
  • 맑음수원25.0℃
  • 구름많음북강릉26.2℃
  • 흐림의령군20.1℃
  • 구름많음서산23.7℃
  • 흐림영천20.4℃
  • 맑음속초22.4℃
  • 흐림문경20.8℃
  • 흐림산청19.5℃
  • 흐림정읍23.1℃
  • 구름많음이천23.0℃
  • 흐림해남20.5℃
  • 맑음인천22.7℃
  • 흐림추풍령20.8℃
  • 흐림경주시20.5℃
  • 흐림보은20.3℃
  • 흐림남해19.9℃
  • 흐림고창군
  • 흐림부여21.6℃
  • 맑음북춘천20.7℃
  • 비제주20.8℃
  • 맑음강화22.9℃
  • 흐림북창원21.6℃
  • 흐림부안23.4℃
  • 흐림세종21.5℃
  • 비포항21.9℃
  • 비북부산21.9℃
  • 흐림장수20.1℃
  • 흐림광양시20.4℃
  • 흐림김해시20.6℃
  • 흐림봉화20.5℃
  • 흐림남원20.0℃
  • 흐림울진22.9℃
  • 흐림영덕22.2℃
  • 비광주20.7℃
  • 맑음동두천23.0℃
  • 흐림보성군20.6℃
  • 맑음파주21.2℃
  • 흐림금산21.3℃
  • 비흑산도18.0℃
  • 비창원20.6℃
  • 흐림합천19.8℃
  • 흐림안동21.1℃
  • 흐림구미22.2℃
  • 흐림고산21.0℃
  • 흐림홍성23.1℃
  • 구름많음대관령21.8℃
  • 흐림함양군19.7℃
  • 맑음서울24.6℃
  • 비울산20.5℃
  • 흐림밀양20.3℃
  • 흐림천안22.0℃
  • 구름많음원주22.4℃
  • 흐림거제20.6℃
  • 맑음춘천20.7℃
  • 흐림장흥20.9℃
  • 비목포20.2℃
  • 흐림서청주21.5℃
  • 흐림완도20.4℃
  • 비대구20.7℃
  • 비서귀포21.2℃
  • 흐림청주23.0℃
  • 흐림성산21.1℃
  • 흐림보령22.7℃
  • 흐림정선군19.2℃
  • 흐림강진군20.4℃
  • 비부산20.5℃
  • 흐림의성21.8℃
  • 흐림백령도17.8℃
  • 흐림대전22.0℃
  • 흐림전주23.6℃
  • 흐림영주21.6℃
  • 맑음인제19.1℃
  • 흐림태백19.9℃
  • 흐림군산22.7℃
  • 맑음홍천19.5℃
  • 흐림제천20.3℃
  • 구름많음강릉26.8℃
  • 비여수20.1℃
  • 흐림통영20.7℃
  • 흐림울릉도20.9℃
  • 흐림양산시21.7℃
  • 맑음양평21.8℃
  • 흐림고창22.4℃
  • 흐림동해26.5℃
  • 흐림순천19.2℃
  • 흐림충주22.1℃
  • 흐림진주19.3℃
  • 흐림거창19.6℃
  • 맑음철원21.2℃
  • 흐림상주21.2℃
  • 흐림영광군22.1℃
  • 흐림임실20.4℃
  • 흐림영월19.3℃
  • 흐림고흥20.7℃
  • 흐림순창군20.0℃
  • 흐림청송군21.1℃

청계천 20년의 시간, 낮과 밤으로 다시 본다...5월 2일~12월 31일 전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2 19:55:57
  • -
  • +
  • 인쇄
청계천박물관, 개관 20주년 맞아 특별전 ‘청계천의 낮과 밤’ 개최
5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도심 속 삶과 시간의 풍경 담아
시민 기증 사진부터 미디어아트까지, 청계천의 다양한 얼굴 조명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청계천이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복원된 지 어느덧 20년. 이를 기념해 서울역사박물관 청계천박물관이 ‘청계천의 낮과 밤’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열고, 청계천의 다양한 얼굴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번 특별전은 5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청계천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청계천 복원 이후 시민들의 삶과 기억, 그리고 그 속에 흐른 시간을 ‘낮’과 ‘밤’이라는 감각적 키워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청계천의 자연과 인간,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공간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도심 속 쉼, 낮의 청계천'에서는 시민들이 카메라에 담은 맑은 물과 나무, 그리고 일상 풍경을 중심으로 청계천의 낮을 재현한다. 특히 청계천이 도심 속 휴식처이자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은 과정을 시민들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이어지는 2부 '빛의 강, 밤의 청계천'은 퇴근 이후에도 끊임없이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청계천의 야경과 빛의 흐름을 미디어아트와 사진을 통해 전시한다. LED 조명으로 수놓인 다리, 반사된 도시의 불빛, 거리 공연과 축제의 현장 등 낮과는 다른 낭만적 분위기를 담았다.

3부 '기록으로 보는 청계천'에서는 청계천의 복원 과정과 그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사진 자료와 영상이 소개된다. 이 공간에서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진행된 복원 공사와 이후의 모습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한 청계천의 변화를 따라가 볼 수 있다.

청계천박물관은 이번 전시가 청계천을 단순한 수변공간이 아닌, 서울의 역사와 시민의 삶이 공존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 참여형 콘텐츠인 ‘청계천 기억 나눔터’와 어린이 대상 체험 공간 ‘청계천 탐험대’도 운영하며, 모든 연령층이 청계천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계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20년간 시민과 함께한 청계천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도시 공공 공간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휴관일(매주 월요일, 공휴일 다음날)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관람 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청계천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