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보청기 전문업체 굿모닝보청기 여주점(원장 정상석)이 추석 명절을 맞아 영유아와 노인을 대상으로 한 보청기 특별 할인 이벤트를 전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달 간 진행되는 이번 할인이벤트는 '청력은 한 번 잃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보청기는 착용 시기가 곧 생명입니다. 고민하는 사이 청력 손실은 진행되기에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라는 굿모닝보청기 여주점의 메시지를 담아 기획된 행사다.
굿모닝보청기 여주점에서만 진행되는 파격 특별행사에 걸맞게 청능사 자격을 갖춘 전문센터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6대 프리미엄 브랜드 보청기인 ▲스타키 ▲포낙 ▲오티콘 ▲벨톤 ▲시그니아 ▲와이덱스를 최대 8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제공한다.
6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에는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이번 할인은 단순한 기기 구매가 아니라, 정밀 청력검사 → 맞춤형 피팅 → 사후 관리까지 포함된 ‘통합 청각 케어 서비스’로 진행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오래되거나 고장 난 보청기를 쓰고 있는 이들을 위하여 보청기 보상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굿모닝보청기 여주점은 정부지원보청기 및 영유아 대상 무료 청력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사회 청각 건강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금번 보청기 할인행사 및 영유아 무료청력검사, 보청기 보상판매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굿모닝보청기 여주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석 원장(청능사)은 “청력은 미루는 순간 늦는 만큼 이번 행사가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여주에서 보청기가 필요한 분이라면 꼭 활용하시길 바란다"라며 "무료 청력검사로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