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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내일플러스 |
창업 전문 종합 경영컨설팅 기업 내일플러스(대표 김병준)와 (사)한국기술개발협회(KOTERA)가 창업기업의 기술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기업 대상 R&D 과제 기획·수행 역량 교육 ▲기업부설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 지원 ▲기술사업화와 국제표준(ISO)·기업 경쟁력 인증 연계 ▲R&D 전문인력 양성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정부는 2026년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통해 111개 기관, 508개 사업에 3조 4,645억 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기술개발 분야에만 8,648억 원이 편성됐다(중소벤처기업부, 2025.12 발표). 그러나 현장의 초기 창업기업은 과제 기획 경험과 연구 조직 요건을 갖추지 못해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양측의 공통된 문제의식이다.
김병준 대표는 (사)한국기술개발협회 인천지부장이자 협회가 발급하는 '기업 R&D 지도사' 자격 보유자로, 협회 전문과정(104기)을 수료한 뒤 지부 활동을 통해 창업기업의 기술개발 저변 확대에 참여해 왔다. 내일플러스는 누적 1,200여 개사 지원 경험(2022.09~2026.05 누적 지원 기준, 회사 자체 집계)을 바탕으로 기업 진단부터 연구 조직 설계, 기술사업화까지 실행 단계를 맡는다.
김병준 대표는 "기술이 있어도 '준비가 안 되어서' 정부 R&D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창업기업이 여전히 많다"며 "협회의 전문 네트워크와 내일플러스의 실행 역량을 묶어, 창업기업이 기술로 성장하는 정상적인 경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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