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3세반 교사 더 늘린다”…경기교육청, ‘마주봄 교사’ 767곳 지원

  • 구름많음여수15.9℃
  • 구름많음영광군11.3℃
  • 맑음제천10.0℃
  • 흐림제주19.1℃
  • 맑음군산12.7℃
  • 구름많음임실9.2℃
  • 구름많음장흥11.5℃
  • 흐림북창원13.7℃
  • 구름많음남원9.0℃
  • 흐림고흥12.5℃
  • 맑음수원14.8℃
  • 맑음장수7.6℃
  • 맑음영덕16.4℃
  • 구름많음흑산도17.7℃
  • 맑음안동9.6℃
  • 맑음울진15.7℃
  • 맑음파주16.6℃
  • 흐림진주9.3℃
  • 맑음동해19.3℃
  • 흐림고산19.2℃
  • 맑음의성8.5℃
  • 흐림진도군13.5℃
  • 흐림완도15.1℃
  • 흐림거제13.9℃
  • 구름많음보은9.0℃
  • 구름많음광양시13.9℃
  • 구름많음의령군7.8℃
  • 맑음금산8.7℃
  • 맑음포항15.9℃
  • 구름많음원주14.6℃
  • 맑음울릉도19.7℃
  • 맑음청송군8.5℃
  • 구름많음목포15.0℃
  • 맑음문경10.4℃
  • 맑음이천14.0℃
  • 흐림통영14.9℃
  • 구름많음고창10.9℃
  • 구름많음양평14.9℃
  • 맑음구미11.9℃
  • 구름많음인천16.7℃
  • 구름많음강진군12.9℃
  • 맑음동두천16.6℃
  • 구름많음세종11.8℃
  • 구름많음광주13.2℃
  • 맑음울산15.0℃
  • 맑음속초19.7℃
  • 구름많음천안9.8℃
  • 맑음강화17.6℃
  • 맑음북춘천15.5℃
  • 흐림인제13.8℃
  • 맑음합천10.0℃
  • 흐림김해시14.2℃
  • 맑음봉화7.3℃
  • 맑음경주시11.5℃
  • 맑음부안11.7℃
  • 맑음부여10.5℃
  • 맑음상주9.5℃
  • 구름많음창원14.7℃
  • 구름많음영월10.7℃
  • 구름많음보령15.4℃
  • 맑음서산13.4℃
  • 구름많음강릉19.9℃
  • 맑음함양군7.9℃
  • 구름많음정읍11.0℃
  • 구름많음서울16.7℃
  • 구름많음홍천14.9℃
  • 구름많음순천9.0℃
  • 맑음충주11.3℃
  • 구름많음대전12.5℃
  • 구름많음해남12.0℃
  • 흐림서귀포20.0℃
  • 구름많음양산시13.8℃
  • 구름많음북강릉18.3℃
  • 맑음철원15.7℃
  • 흐림성산18.1℃
  • 맑음추풍령9.0℃
  • 구름많음산청7.8℃
  • 맑음춘천15.1℃
  • 구름많음밀양11.6℃
  • 맑음영주10.0℃
  • 구름많음고창군12.2℃
  • 맑음거창9.8℃
  • 구름많음순창군℃
  • 구름많음청주12.9℃
  • 흐림부산17.5℃
  • 맑음영천9.1℃
  • 구름많음홍성12.4℃
  • 맑음정선군10.8℃
  • 박무백령도18.1℃
  • 구름많음보성군12.3℃
  • 구름많음서청주10.3℃
  • 구름많음대관령13.2℃
  • 흐림남해14.8℃
  • 맑음전주14.0℃
  • 구름많음태백14.4℃
  • 맑음대구12.9℃
  • 구름많음북부산13.4℃

“3세반 교사 더 늘린다”…경기교육청, ‘마주봄 교사’ 767곳 지원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6:39:34
  • -
  • +
  • 인쇄
유치원·어린이집 과밀학급 대상 시범사업 추진
담임교사와 함께 놀이·관찰·개별 돌봄 지원
소규모·이주배경·장애 영유아 기관 우선 반영
▲파주 예원유치원 마주봄 교사 참여 수업(출처: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사 대 유아 비율을 낮추고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유보통합 협력 강사 ‘마주봄 교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주봄 교사’는 ‘유아를 마주하고 봄처럼 따뜻하게 살핀다’는 의미를 담은 협력 강사다. 3세 학급 담임교사와 함께 수업 협력과 놀이 지원, 관찰 기록, 교육적 돌봄, 개별 유아 밀착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교사 1명이 많은 유아를 동시에 돌봐야 하는 과밀 학급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현장에서는 유아 안전관리와 개별 놀이 지원, 생활지도 부담이 커지면서 교사 추가 배치 요구가 지속돼 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3세 단일·혼합연령 학급은 총 7223개다. 이 가운데 교사 대 유아 비율이 1대13(혼합학급 1대12)을 초과하는 과밀 학급은 2862개로 전체의 39.6%를 차지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1·2차 공모를 진행해 유치원 383곳과 어린이집 384곳 등 총 767개 기관을 ‘마주봄 교사’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관에는 올해 12월까지 협력 강사 인건비가 지원된다.

특히 소규모 유치원과 장애·이주배경 영유아가 재원 중인 기관 등을 우선 고려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를 보다 밀착 지원해 교육·보육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유보통합 정책 논의 과정에서는 단순 제도 통합보다 실제 현장의 교사 지원 체계와 돌봄 여건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유아 연령이 낮을수록 교사의 상호작용과 생활 돌봄 비중이 높은 만큼 교사 추가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도교육청은 협력 강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권역별 학습공동체 운영과 맞춤형 현장 자문(컨설팅), 운영 사례 공유회 등을 병행해 현장 운영 내실을 높일 계획이다. 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시범사업 효과성과 현장 체감도를 분석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사 업무 부담을 줄이고 유아 개별 상호작용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운영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모든 아이가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