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부활 신화를 써가는 ‘사랑해 바보야’ 전하연, 트롯계의 새 별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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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신화를 써가는 ‘사랑해 바보야’ 전하연, 트롯계의 새 별이 될까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0 16: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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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곡 조회 수 10만뷰를 넘어서며 트롯계 샛별 인증.. “전하연”
일본 테마파크 니지모리스튜디오의 ‘공주님’으로 불려져

 

 

데뷔곡 조회 수 1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신인가수 전하연이 트로트계의 새로운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갈 길이 더 멀다”는 겸손한 다짐과 함께, 그녀의 가창력과 독보적인 매력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013년 걸그룹 GI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전하연은 2024년 11월, 솔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며 신곡 ‘사랑해 바보야’를 발표했다.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이 곡은 전하연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개그맨 김원훈과 유수의 코미디언들과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를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인터넷 카페에는 “알고리즘에 뜬다”, “노래 실력이 대단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사랑해 바보야’의 조회 수는 10만을 넘어서며 그녀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연초에는 OBS ‘이창명의 특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방송 중 그녀는 일본 테마파크 ‘니지모리 스튜디오’에서 ‘공주님’으로 불리던 시절을 회상하며 수줍게 웃음을 짓기도 했다.

또한 그녀의 꾸준한 커버 영상 활동도 주목받고 있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 나미의 ‘빙글빙글’,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등을 재해석한 영상들이 예상치 못한 인기를 끌며 전하연의 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러한 반응은 그녀가 트로트 장르를 넘어 다양한 음악 팬층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트로트 신인 전하연은 이제 막 첫발을 뗐지만, 그녀의 여정은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신곡 ‘사랑해 바보야’와 함께 트롯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그녀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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