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전국민 대상 ‘주민등록 사실조사’...비대면 조사는 8월 31일까지

  • 맑음임실9.6℃
  • 흐림성산16.9℃
  • 맑음경주시11.2℃
  • 맑음청송군8.1℃
  • 맑음순천9.1℃
  • 맑음상주11.8℃
  • 맑음서청주9.7℃
  • 맑음홍성13.2℃
  • 맑음서울16.8℃
  • 맑음북춘천16.9℃
  • 맑음춘천16.9℃
  • 맑음인천17.7℃
  • 맑음군산12.9℃
  • 구름많음해남10.6℃
  • 구름많음완도14.4℃
  • 구름많음김해시15.5℃
  • 맑음태백8.7℃
  • 구름많음장흥10.2℃
  • 맑음강릉17.3℃
  • 맑음함양군8.8℃
  • 맑음합천11.5℃
  • 맑음창원15.2℃
  • 맑음울진17.7℃
  • 맑음천안10.1℃
  • 맑음구미12.3℃
  • 구름많음인제16.7℃
  • 맑음거제13.3℃
  • 맑음광양시14.6℃
  • 맑음봉화7.5℃
  • 맑음홍천14.9℃
  • 맑음청주14.8℃
  • 맑음포항17.5℃
  • 맑음북강릉17.7℃
  • 맑음영월9.7℃
  • 구름많음강진군11.4℃
  • 구름많음남해14.7℃
  • 구름많음제주18.1℃
  • 맑음파주16.8℃
  • 맑음백령도19.4℃
  • 맑음울릉도19.1℃
  • 맑음부안12.6℃
  • 맑음거창9.7℃
  • 맑음보은9.4℃
  • 맑음의성9.7℃
  • 구름많음고산18.5℃
  • 맑음서산16.0℃
  • 맑음추풍령9.3℃
  • 맑음영천10.9℃
  • 맑음흑산도15.6℃
  • 맑음금산10.2℃
  • 맑음진도군11.3℃
  • 흐림서귀포19.1℃
  • 맑음장수7.2℃
  • 맑음강화19.5℃
  • 맑음고창11.4℃
  • 맑음대구14.2℃
  • 구름많음수원16.0℃
  • 맑음밀양12.4℃
  • 구름많음고흥10.5℃
  • 구름많음양산시13.6℃
  • 맑음이천14.0℃
  • 맑음정선군10.7℃
  • 맑음양평14.9℃
  • 맑음통영15.0℃
  • 맑음영덕18.3℃
  • 맑음의령군9.7℃
  • 구름많음보성군12.7℃
  • 맑음대관령12.0℃
  • 구름많음고창군10.9℃
  • 맑음광주15.2℃
  • 맑음진주10.0℃
  • 구름많음북부산12.2℃
  • 구름많음영광군11.9℃
  • 맑음동해19.5℃
  • 구름많음철원17.3℃
  • 맑음안동10.7℃
  • 맑음정읍11.8℃
  • 맑음문경9.9℃
  • 맑음대전12.8℃
  • 맑음목포15.9℃
  • 맑음북창원15.1℃
  • 맑음제천8.0℃
  • 맑음속초18.7℃
  • 맑음순창군10.3℃
  • 맑음동두천16.7℃
  • 맑음세종12.0℃
  • 맑음충주10.1℃
  • 맑음부여10.3℃
  • 맑음남원11.0℃
  • 맑음울산14.6℃
  • 구름많음부산16.9℃
  • 맑음원주13.3℃
  • 맑음보령12.4℃
  • 맑음영주9.0℃
  • 맑음산청10.4℃
  • 맑음여수16.6℃
  • 맑음전주13.7℃

전국민 대상 ‘주민등록 사실조사’...비대면 조사는 8월 31일까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5:31:20
  • -
  • +
  • 인쇄
7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GPS 기반 비대면 참여로 편의성↑, 복지 사각지대 해소도 병행
고위험 위기가구‧장기 거주불명자 등 중점 조사…정부24+ 앱으로 손쉽게 참여 가능
사실과 다르면 직권 정정…11월까지 주민등록 사항 수정 가능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홍보 포스터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7월 21일(월)부터 10월 23일(목)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복지정책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전국 단위 실태 점검이다.

이번 조사는 크게 두 단계로 나뉜다. 우선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정부24+’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디지털 조사가 진행되며, 이후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는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의 직접 방문조사가 병행된다.

특히 비대면 조사는 맞벌이·1인 가구 등 방문조사에 응하기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도입된 방식으로, 정부24 앱을 통해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GPS 위치 인증 후 설문에 응답하면 된다. 세대별 대표 1인이 가족 전체를 대신해 참여할 수도 있다.

비대면 참여 편의를 위해 기존 간편인증 외에도 모바일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등)을 활용한 본인확인 절차가 추가되며, 앱 접속 시 자동으로 조사 전용 페이지가 노출되는 등 접근성도 대폭 개선됐다. 참고로 앱은 최신 ‘정부24+’ 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위치 접근 권한을 허용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비대면 조사는 2022년 최초 도입 이후 참여자가 꾸준히 증가해 2024년에는 799만 명이 응답했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가까운 수치로, 디지털 행정서비스 수요 확대를 보여준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고위험 취약계층으로 분류된 가구는 방문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중점 조사 세대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미인정 장기결석 아동 및 미취학 아동 세대 등이다.

특히 복지위기 고위험군은 보건복지부와 정보를 공유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지원 연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행정조사를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실질적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방문조사 결과 실거주 불일치 또는 주민등록사항이 잘못된 경우, 추가 현장 확인을 거쳐 10월 2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지자체 직권으로 정정 절차(최고‧공고 등)를 진행하게 된다.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단순한 주소 확인을 넘어 국가와 지자체의 복지, 세금, 선거,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필수 조사”라며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