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재혼 결정사 르매리, 30대 유입에 회원 평균 연령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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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결정사 르매리, 30대 유입에 회원 평균 연령 낮아졌다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4: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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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매리 제공(AI 생성 이미지)

 

 

 



재혼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는 최근 회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대 신규 회원 유입이 늘어나면서 평균 연령이 지난해보다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매출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재혼을 준비하는 연령대가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르매리에 따르면 최근에는 이혼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뒤 재혼을 고려하기보다 생활이 어느 정도 안정된 시점부터 새로운 인연을 준비하는 30대 회원들이 늘고 있다. 재혼을 인생 후반의 선택으로 미루기보다 새로운 삶을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상담을 찾는 연령대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과거에는 이혼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뒤 재혼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생활이 안정된 시점부터 새로운 인연을 준비하는 30대 회원이 증가하고 있다. 재혼을 인생 후반의 선택으로 미루기보다 새로운 삶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상담을 찾는 연령대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상담 현장에서도 “생활이 안정된 만큼 함께할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앞으로의 삶을 함께 설계할 배우자를 찾고 싶다”,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회원층은 연령뿐 아니라 결혼 경험, 자녀 유무, 직업, 가치관 등 다양한 배경을 포함하며 더욱 폭넓어지고 있다.

르매리 관계자는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라는 특성상 평균 연령이 높을 것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30대 회원 비중도 적지 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자신의 상황과 가치관에 맞는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르매리는 재혼·만혼 결혼정보회사로서 회원의 결혼 경험, 자녀 유무, 생활 방식, 가치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상담과 매칭을 제공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재혼 시장과 회원 수요에 맞춰 매칭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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