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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케이에스오토플랜 |
신차 장기렌트·리스 전문 기업 케이에스오토플랜(대표 김민석·윤기웅, 상무 이성훈)이 보라매보육원 아동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와 함께 두 달에 한 번씩 보육원을 직접 방문하는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케이에스오토플랜은 지난 8일 본사에서 보라매보육원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겨울옷 마련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민석 대표와 윤기웅 대표, 이성훈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겨울철을 앞두고 보육원 아동들이 필요한 겨울옷을 마련하고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에스오토플랜과 보라매보육원의 인연은 2023년 시작됐다. 보육원과 인연을 맺은 뒤 2024년부터 기부금 전달을 이어왔으며, 이후 아동들과 직접 만나 시간을 보내는 봉사활동으로도 활동 범위를 넓혔다.
김민석 대표의 제안으로 시작된 현장 봉사는 현재 두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표와 임직원들은 보육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날이 추워지니 아이들 생각이 먼저 났다”며 “아이들이 새 옷을 입고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 달에 한 번 찾아갈 때마다 아이들이 먼저 알아보고 반겨줘서 오히려 저희가 더 많은 힘을 얻는다”며 “한두 번 하고 끝나는 일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곁에서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윤기웅 대표는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결국 사람들 덕분”이라며 “받은 만큼 지역사회와 아이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성훈 상무도 정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아버지가 된 이 상무는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욱 깊이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아빠가 되고 나니 아이들이 정말 예쁘고 소중하게 느껴졌다”며 “그 마음으로 보육원 아이들을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계속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두 달에 한 번 직접 찾아가는 봉사를 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케이에스오토플랜은 보라매보육원 기부와 정기 봉사활동 외에도 지역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보육원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기부와 현장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케이에스오토플랜은 신차 장기렌트와 리스 금융컨설팅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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