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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포토블링 |
행사·이벤트 장비 전문기업 드림스펙트럼(대표 윤순호)은 자사가 운영하는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블링'을 통해 재능기부 차원의 포토부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9월 17일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병원에서 생활하는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이들을 돌보는 의료진에게 일상 속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포토블링은 병원 내에 포토부스를 설치하고 촬영부터 즉석 인화까지 전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은 가족, 동료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병원이라는 공간을 잠시 웃음 가득한 추억의 장소로 바꿨다.
이날 촬영된 사진은 참여자들이 직접 소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인화해 전달했다.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오랜만에 가족사진을 찍었다", "병실로 돌아가서도 계속 꺼내 보게 될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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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포토블링 |
드림스펙트럼은 기업 행사, 전시, 축제,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현장에 포토부스·포토월, 맞춤형 키오스크·DID, 프로젝션 맵핑 등 이벤트 장비와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하는 행사 전문 기업이다.
소비자 대상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블링'을 통해 누구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 왔으며,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는 것을 회사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사업 활동을 넘어 재능기부와 지역사회 나눔을 통해 그 가치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윤순호 드림스펙트럼 대표는 "포토블링은 지금까지 기업 행사와 축제, 팝업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순간을 담아왔다"며 "그 경험을 병원이라는 공간에서도 나누고 싶었다. 사진 한 장이 회복의 시간을 응원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재능기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병원, 복지시설 등 우리의 손길이 닿을 수 있는 곳을 꾸준히 찾아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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