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교육부, ‘디지털 성폭력 SOS 가이드’ 5종 배포...“딥페이크부터 불법촬영까지”

  • 맑음천안9.7℃
  • 구름많음거제13.0℃
  • 맑음북춘천15.9℃
  • 맑음홍성13.2℃
  • 맑음동해19.3℃
  • 맑음장흥9.7℃
  • 구름많음제주17.7℃
  • 맑음해남9.5℃
  • 맑음강진군11.1℃
  • 맑음태백8.0℃
  • 맑음영천9.8℃
  • 흐림서귀포19.4℃
  • 맑음정선군9.7℃
  • 구름많음장수6.8℃
  • 구름많음고창군10.5℃
  • 맑음창원15.5℃
  • 구름많음고흥9.9℃
  • 구름많음인제16.6℃
  • 맑음울산13.4℃
  • 맑음춘천16.6℃
  • 맑음포항16.8℃
  • 맑음영덕16.6℃
  • 맑음대구13.2℃
  • 맑음구미11.4℃
  • 맑음여수16.3℃
  • 맑음밀양12.4℃
  • 구름많음흑산도15.4℃
  • 맑음문경9.7℃
  • 흐림성산17.0℃
  • 맑음백령도19.6℃
  • 맑음정읍11.5℃
  • 맑음울릉도18.7℃
  • 맑음수원15.7℃
  • 맑음김해시14.3℃
  • 구름많음순창군9.6℃
  • 맑음서산13.8℃
  • 흐림고산18.5℃
  • 맑음상주11.1℃
  • 맑음광양시13.9℃
  • 맑음전주12.9℃
  • 구름많음영광군11.3℃
  • 맑음충주9.5℃
  • 맑음합천10.9℃
  • 맑음부여9.9℃
  • 맑음군산12.0℃
  • 맑음광주14.2℃
  • 맑음의성9.0℃
  • 맑음양산시12.9℃
  • 맑음대관령12.3℃
  • 맑음울진17.6℃
  • 맑음속초20.1℃
  • 구름많음고창11.0℃
  • 맑음추풍령9.6℃
  • 맑음세종11.7℃
  • 맑음영월9.1℃
  • 맑음대전12.2℃
  • 맑음금산9.9℃
  • 구름많음산청9.7℃
  • 맑음경주시10.2℃
  • 맑음진주9.1℃
  • 구름많음임실9.1℃
  • 맑음인천17.7℃
  • 맑음제천7.8℃
  • 구름많음거창8.8℃
  • 맑음보성군12.2℃
  • 맑음진도군10.9℃
  • 맑음목포15.2℃
  • 맑음서청주9.6℃
  • 맑음보령12.4℃
  • 구름많음완도14.0℃
  • 구름많음남원10.3℃
  • 맑음서울16.9℃
  • 맑음홍천14.7℃
  • 맑음북창원14.7℃
  • 맑음강화19.4℃
  • 맑음남해14.5℃
  • 구름많음의령군8.7℃
  • 맑음강릉18.1℃
  • 맑음청송군7.4℃
  • 맑음파주16.6℃
  • 맑음부산17.1℃
  • 맑음순천8.7℃
  • 구름많음철원16.8℃
  • 구름많음동두천16.6℃
  • 맑음북강릉17.0℃
  • 구름많음함양군8.2℃
  • 맑음양평15.2℃
  • 맑음안동9.8℃
  • 맑음영주8.4℃
  • 맑음이천13.0℃
  • 맑음보은9.0℃
  • 맑음원주12.7℃
  • 맑음통영14.7℃
  • 맑음청주14.4℃
  • 맑음북부산12.2℃
  • 맑음봉화6.7℃
  • 구름많음부안12.6℃

교육부, ‘디지털 성폭력 SOS 가이드’ 5종 배포...“딥페이크부터 불법촬영까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3 12:17:18
  • -
  • +
  • 인쇄
학생·교사·학부모 맞춤형 대응 안내… “학교가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총력”
▲‘디지털 성폭력 SOS 가이드(교육부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딥페이크 영상, 불법촬영 등 갈수록 교묘해지는 디지털 성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부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대응 지침을 내놨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디지털 성폭력의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발생 시 학교 공동체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성폭력 SOS 가이드’ 5종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지난해 1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것으로, 실제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디지털 성폭력 사례에 대비해 학생, 교사, 학부모 각각의 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행동지침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가이드는 초등학생용, 중‧고등학생용, 대학생용, 교사용, 학부모용 등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대상에 맞춰 이해하기 쉬운 사례 중심의 설명과 함께 예방 수칙, 피해 시 대처 방법,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외부 기관 정보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본인이 피해자가 된 상황뿐 아니라 친구나 주변인이 피해를 입었을 때의 대응 방식, 가해자로 지목된 경우 책임 있는 태도와 재발 방지를 위한 조언도 함께 실었다. 학생이 아닌 교사나 학부모가 디지털 성폭력 문제에 직면했을 때 취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동 지침도 제시되어 있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해당 안내서는 지난 3월 31일부터 전국 시도교육청과 학교에 순차 배포됐으며, 교육부 누리집(www.moe.go.kr), 교원 전용 디지털 플랫폼 ‘잇다(ITDA) 사이트’(itda.edunet.net), 학부모 온누리(www.parents.go.kr)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공개돼 있다.

배동인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작년 발생한 딥페이크 성범죄 이후 교육부는 디지털 성폭력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교육자료 제작과 보급,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디지털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