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AGK와 맺은 공식 모델 인연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AGK의 부부 모델로 처음 함께 나선 이후 지금까지 브랜드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이번에는 신제품 ‘AGK 순삭 멀티 압력 솥’을 알리는 활동에 나서고 있다.
AGK는 김준호·김지민을 오랜 기간 공식 모델로 함께해온 만큼, 두 사람의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메시지와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 ‘AGK 순삭 멀티 압력 솥’이 강조하는 “편리하면서도 즐거운 요리 경험”과 두 모델의 생활 밀착형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AGK 순삭 멀티 압력 솥’은 밥과 죽은 물론 찜, 이유식, 국, 샤브샤브, 발효 등 총 15가지 메뉴를 지원한다.
최대 100kPa의 압력을 유지해 조리의 완성도를 높이고, 자동세척과 오픈쿡 기능으로 편리한 사용성을 더했다. 다양한 조리 기능을 버튼 하나로 실행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다양한 요리에 도전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김준호·김지민 부부는 AGK와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온 공식 모델”이라며 “신제품 ‘AGK 순삭 멀티 압력 솥’의 대중적 확산에도 긍정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