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공연장·아티스트·로컬 크리에이터 연결… ‘KEEP LIVE MUSIC ALIVE’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
현장 최대 약 1,350명 방문… ‘MADE OF LOUD’ 브랜드 철학 바탕으로 라이브 음악 문화의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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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마샬 |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Marshall)이 지난 10월 11일 서울 연남동 채널1969와 동진시장 주차장 일대에서 ‘LIVE FROM YEONNAM : HYUKOH’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샬의 글로벌 캠페인 ‘KEEP LIVE MUSIC ALIVE(KLMA)’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독립 공연장과 아티스트, 로컬 크리에이터, 관객을 연결하고 라이브 음악 문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채널1969에서는 오이스터즈와 세일러허니문, 타이거 디스코, 혁오 등이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다. 인근 동진시장 주차장에서는 뮤직 플리마켓과 블록파티가 열렸으며, 채널1969의 공연을 야외에서도 볼 수 있도록 실시간 중계가 이뤄졌다.
행사 운영 측에 따르면 현장에는 최대 약 1350명이 방문했다. 채널1969 공연에는 약 150명이 입장했으며, 동진시장 주차장 일대는 오후 8시부터 9시 사이 방문객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마샬이 올해 공개한 브랜드 태그라인 ‘MADE OF LOUD’를 국내 라이브 음악 현장에서 적용한 사례이기도 하다. 마샬은 이를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공연장, 음악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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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마샬 |
이이무라 잇세이 마샬 한국 마케팅 총괄은 “마샬은 오랜 기간 아티스트와 공연장,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해왔다”며 “앞으로도 라이브 음악이 만들어지는 공간과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샬은 이번 연남동 행사를 시작으로 ‘LIVE FROM’ 시리즈를 다른 지역과 음악 장르,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KEEP LIVE MUSIC ALIVE’ 캠페인을 통해 국내 독립 공연장과 아티스트, 로컬 음악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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