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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AI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제작 프로젝트 공모’ 포스터 |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공영교육방송 EB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총 5억 원 규모로 최대 5개 작품을 선정해 제작비를 지원하고, 완성작은 오는 2026년 12월 EBS를 통해 방영할 계획이다.
EBS(사장 김유열)는 12일 ‘2026년 EBS 생성형 AI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제작 프로젝트’ 공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제작 효율을 높이고, 참신한 기획력을 갖춘 신진 창작자를 발굴해 새로운 제작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유아·어린이·가족 대상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기획물이다. 상용화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장르의 경계를 넘는 실험성과 독창적 비주얼, 서사를 갖춘 작품을 우선 선발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EBS와 공동제작이 가능한 개인·팀·제작사라면 지원할 수 있으나, 방송사업자 및 대기업은 제외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5개 프로젝트가 선정되며, 작품당 8000만 원(당선금 1000만 원, 제작비 7000만 원 포함)이 지원된다. 선정작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개발돼 2026년 12월 EBS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더빙, 음악, 음향, 믹싱 등 후반 작업은 EBS가 직접 맡아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심사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로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기획의 우수성 및 독창성 △AI 기술 활용의 적정성과 제작 가능성 △사업성 등이다.
접수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이메일(animation@ebs.co.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공모 신청서와 작품 소개서, AI 기술 활용 증빙자료, 본편 일부가 포함된 3분 이상 영상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세부 요강과 신청서 양식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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