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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23일 충주대소원중학교 스페셜 공연 사진(아라컴퍼니 제공) |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공연 제작·기획사 아라컴퍼니가 2026년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뮤지컬 스페셜 공연’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뮤지컬 스페셜은 공연장이 아닌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공연 형식으로 기획됐으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학업과 일상에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공연이 이뤄지는 만큼,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공연은 작은 시골학교에서 발생한 수학여행비 도난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건을 둘러싼 갈등과 선택의 과정을 통해 학생과 교사, 친구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내며, 학교폭력 예방과 또래 관계, 교사와의 소통 등 청소년기에 마주하는 주요 고민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다.
아라컴퍼니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더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방방곡곡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며 “2026년에도 여러 학교와 함께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의미 있는 청소년 공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뮤지컬 스페셜 공연은 학교 일정에 맞춰 사전 협의를 통해 공연 일정 조율이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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