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미국 틱톡 금지법...중국판 인스타 ‘레드노트’로 몰리는 미국 이용자들

  • 맑음울산14.6℃
  • 구름많음부산16.9℃
  • 맑음함양군8.8℃
  • 맑음통영15.0℃
  • 구름많음인제16.7℃
  • 맑음강릉17.3℃
  • 맑음서청주9.7℃
  • 맑음파주16.8℃
  • 맑음천안10.1℃
  • 맑음울릉도19.1℃
  • 맑음청송군8.1℃
  • 맑음영월9.7℃
  • 맑음장수7.2℃
  • 맑음북강릉17.7℃
  • 맑음동해19.5℃
  • 맑음이천14.0℃
  • 맑음정읍11.8℃
  • 맑음전주13.7℃
  • 구름많음완도14.4℃
  • 맑음순천9.1℃
  • 맑음광주15.2℃
  • 맑음목포15.9℃
  • 맑음문경9.9℃
  • 맑음태백8.7℃
  • 맑음남원11.0℃
  • 맑음진주10.0℃
  • 맑음안동10.7℃
  • 구름많음제주18.1℃
  • 맑음금산10.2℃
  • 구름많음철원17.3℃
  • 맑음원주13.3℃
  • 맑음영덕18.3℃
  • 맑음의령군9.7℃
  • 맑음거제13.3℃
  • 구름많음영광군11.9℃
  • 구름많음강진군11.4℃
  • 구름많음보성군12.7℃
  • 맑음세종12.0℃
  • 맑음거창9.7℃
  • 흐림성산16.9℃
  • 맑음추풍령9.3℃
  • 맑음임실9.6℃
  • 맑음대관령12.0℃
  • 맑음영천10.9℃
  • 맑음북창원15.1℃
  • 맑음부여10.3℃
  • 맑음홍성13.2℃
  • 맑음대구14.2℃
  • 맑음순창군10.3℃
  • 맑음홍천14.9℃
  • 맑음산청10.4℃
  • 맑음청주14.8℃
  • 맑음북춘천16.9℃
  • 맑음울진17.7℃
  • 맑음군산12.9℃
  • 맑음경주시11.2℃
  • 맑음상주11.8℃
  • 맑음충주10.1℃
  • 맑음동두천16.7℃
  • 맑음광양시14.6℃
  • 맑음여수16.6℃
  • 맑음봉화7.5℃
  • 맑음창원15.2℃
  • 맑음속초18.7℃
  • 맑음대전12.8℃
  • 구름많음김해시15.5℃
  • 맑음인천17.7℃
  • 맑음백령도19.4℃
  • 맑음진도군11.3℃
  • 맑음양평14.9℃
  • 구름많음해남10.6℃
  • 맑음흑산도15.6℃
  • 맑음강화19.5℃
  • 구름많음수원16.0℃
  • 맑음서울16.8℃
  • 맑음보령12.4℃
  • 구름많음고흥10.5℃
  • 맑음춘천16.9℃
  • 구름많음북부산12.2℃
  • 맑음구미12.3℃
  • 구름많음남해14.7℃
  • 맑음밀양12.4℃
  • 구름많음양산시13.6℃
  • 구름많음고산18.5℃
  • 구름많음고창군10.9℃
  • 흐림서귀포19.1℃
  • 맑음정선군10.7℃
  • 맑음제천8.0℃
  • 맑음합천11.5℃
  • 맑음영주9.0℃
  • 맑음보은9.4℃
  • 구름많음장흥10.2℃
  • 맑음부안12.6℃
  • 맑음서산16.0℃
  • 맑음고창11.4℃
  • 맑음포항17.5℃
  • 맑음의성9.7℃

미국 틱톡 금지법...중국판 인스타 ‘레드노트’로 몰리는 미국 이용자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9 09:28:29
  • -
  • +
  • 인쇄
샤오홍슈서 반한 감정 확산…‘한국은 도둑국’ 허위 주장 퍼져

<사진 : 레드노트(샤오홍슈)에 올라온 "한국은 도둑국" 관련 사례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미국 내 '틱톡 금지법'이 행정명령을 통해 유예된 가운데, 미국 틱톡 이용자들이 대거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레드노트'(중국명 샤오홍슈)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샤오홍슈에서 미국 이용자들을 겨냥한 반한 감정과 허위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샤오홍슈는 중국 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3억 명에 달하는 대형 서비스다.

그동안 중국 내에서만 주로 사용됐고, 대부분의 이용자도 중국인이었다. 하지만 미국 내 틱톡 금지법이 시행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 이용자들이 샤오홍슈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를 '레드노트'로 부르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미국과 중국에 거주하는 누리꾼들로부터 관련 제보를 받았다"며 "레드노트를 확인해본 결과, 중국 이용자들이 미국인들에게 '한국은 도둑국'이라는 허위 주장을 퍼뜨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현재 레드노트에서는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쳐가고 있다', '한국을 믿지 말라'는 내용의 게시물과 영상들이 다수 확산되고 있다"며 "미국 이용자들에게 이러한 왜곡된 정보가 전달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중국 일부 네티즌들이 심한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러한 비뚤어진 중화사상은 결국 중국을 국제사회에서 더욱 고립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