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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 1위 ‘삼성증권’, 1억3천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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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1.04.04 11:00 입력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jpg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 평균 연봉은 8천322만 원, 남자직원이 3천여만 원 ↑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대한민국 대기업 중 직원의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증권으로 확인됐다. 또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의 직원 1인 평균 연봉은 8천 322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 중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82개사의 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먼저 이들 대기업의 직원 1인 급여는 평균 8천 322만 원이었다. 남자 직원의 평균 연봉은 9천117만 원으로 집계됐고, 여자 직원의 평균 연봉은 6천188만 원이었다. 남자 직원의 평균 연봉이 여자 직원에 비해 약 3천여만 원 높았다.

 

조사대상 전체 기업의 직원 성별 비율도 남자가 76.0%로 여자(24.0%)에 비해 약 3배가량 많았다.

 

직원 평균 급여는 금융권 기업이 높았고,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제조업 기업들이 길었다.

 

조사결과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증권’으로 1억3천100만 원이었고, 이어 ‘NH투자증권’이 1억2천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삼성전자 1억2천700만 원 ▲미래에셋대우 1억2천300만 원 ▲SK텔레콤 1억2천100만 원 ▲삼성카드 1억1500만 원 ▲S-Oil 1억923만원 ▲카카오 1억800만 원 ▲삼성생명 1억700만 원 ▲엔씨소프트 1억549만 원 순으로 높았다.

 

전체 기업의 직원 근속연수는 평균 11.4년이었고, 남자직원의 평균 근속연수가 11.8년으로 여자직원(평균 8.9년)보다 약 3년 정도 길었다.

 

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기아자동차’로 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22.1년으로 조사됐다. 이어 ‘KT’가 21.6년, ‘포스코’ 19.1년, ‘현대자동차’ 18.8년 순이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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