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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성매매·불법 게임장 단속...“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성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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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기자 | 2022.06.17 13:08 입력

서울경찰청.png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에 따른 풍속업소 불법 영업 확산 차단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서울경찰청과 서울자치경찰위원회가 성매매·불법 게임장 영업이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로 다시 성행할 것에 대비해 최근 3개월간 풍속범죄 전담수사팀을 투입, 대형·조직형 성매매업소 및 불법 게임장을 집중단속 했다.

 

그 결과 ▲대형 안마시술소의 성매매 영업 ▲호텔과 연계한 대형 유흥주점의 성매매 알선 ▲조직적으로 운영되는 오피스텔에서의 성매매 등 14개 업소 157명을 검거(구속 6명)했으며, 환전 등 불법 게임장 9개 업소 34명을 검거(구속 1명)했다.

 

그동안 유흥업소에 대한 방역 단속이 강화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 영향으로 성매매와 불법 게임장 적발 건수는 감소했다. 그러나 집합금지 등 방역 규제가 해제되고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풍속범죄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보고, 대형 불법업소를 중심으로 선제적 단속을 전개했다.

 

단속된 업소에 대해서는 과세자료 통보 및 기소 전 몰수보전 등 범죄수익을 환수하는 한편,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성매매 광고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여 근원적으로 불법 영업을 차단할 계획이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음성화·지능화되고 있는 불법업소에 대하여 엄정한 단속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 김민주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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