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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사 2급 및 3급 자격증 취득을 돕는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후기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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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기자 | 2022.05.13 13: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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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청소년기는 심리적, 신체적으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로, 성인에 비해 불안정하고 자기통제가 어려운 편이다.

 

이때 학생들은 다양한 고민거리를 안고 살아가게 된다. 대표적으로는 성적, 친구관계, 진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 등을 겪게 된다. 이러한 문제들을 적절하게 풀어내지 못하고 쌓아두기만 한다면 꽃다운 10대 시절이 누군가에게는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 수 있다.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의 경우 자녀들의 급격한 기분 변화, 이유 없는 짜증, 삐딱하고 반항적인 태도에 당황스러워하며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해 갈등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아이들이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대해 부모가 모두 감당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 만큼 상담을 통해 아이가 안정적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현대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청소년들이 겪는 고민은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지고 있다. 따라서 심리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상담 센터를 찾는 청소년의 수가 매년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을 위하여 학교나 시설 기관에 의무적으로 청소년상담사를 배치하고 있다. 관련 직종의 취업률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청소년상담사 2급 및 3급 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많아지고 있다. 청소년상담사는 최근 10년 동안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자격증 취득자의 높은 취업률로 미래유망 직업으로 꼽히고 있기도 하다.

 

청소년상담사는 불안한 시기의 청소년을 직접 상담하고, 이끌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한다. 때문에 그에 걸맞은 자격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청소년상담사 자격증은 청소년기본법 제22조 1항에 따라 실시되는 청소년 상담과 관련된 국내 유일의 국가자격증이다.

 

청소년상담사 자격시험에 합격을 하고, 청소년 상담사 연수기관에서 100시간 이상 연수과정을 거친 사람에게 여성가족부 장관이 자격증을 부여한다. 청소년상담사 2급 또는 3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청소년 복지, 상담 관련 다양한 분야에 취업이 가능하다.

 

민간자격증의 경우에는 별다른 취득 조건 없이도 인터넷을 통해 2~3일 내로 취득이 가능하기도 하다. 그러나 공신력이 낮기 때문에 취업이나 스펙에 활용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국가자격증의 경우 공신력을 인정받기에 청소년 심리상담 분야로 진출을 희망한다면 청소년상담사 자격증을 필수적으로 취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청소년상담사의 등급은 1급, 2급, 3급으로 나뉘는데 3급은 청소년상담사 실행인력으로 기본적인 청소년 상담 업무, 집단 상담의 공동지도자 업무수행 및 매체상담, 심리검사 등의 실시와 채점, 청소년 상담 관련 의뢰체계를 활용, 청소년상담실 관련 제반 행정적 실무를 담당하게 된다.

 

2급은 청소년 정신을 육성하는 인력으로 청소년 상담의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청소년의 각 문제영역에 대한 개입, 심리검사 해석 및 청소년상담과 관련된 독자적 연구 설계 및 수행, 3급 청소년상담사에 대한 교육 및 훈련 업무를 주로 맡아서 하게 된다.

 

1급은 지도인력으로 청소년상담을 주도하게 된다. 정책 개발 및 행정업무 총괄, 상담기관 설립 및 운영, 청소년들의 문제에 대한 개입, 2급 및 3급 청소년상담사 교육 및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청소년상담사 3급은 관련 전공 학사학위, 2급은 석사학위, 1급은 박사학위를 소지해야지만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학사 및 석사과정을 마치면 청소년상담사 2급과 3급 자격증 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5월 11일부터 24일까지 후기 입시 기간으로 현재 지원이 가능하다.

[ 김민주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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