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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공인회계사 1차 시험 2,217명 합격...커트라인 전년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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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기자 | 2022.03.26 10: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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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13,123명 중 2,217명 합격, 경쟁률 5.9대 1

최저합격점수 396.0점으로 전년대비 27.5점 상승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2022년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가 지난 25일 발표됐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 실시한 1차 시험에는 총 13,123명이 응시하였으며, 이 중 2,217명이 합격하여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는 전과목 과락 없이 평균 60% 이상 득점한 응시자 중에서 고득점자순으로 2차 시험 최소선발예정인원(1,100명)의 2배수를 합격자로 결정한다. 단, 최저합격점수를 받은 동점자는 모두 합격 처리된다.

 

화면 캡처 2022-03-26 104107.jpg

 

올해 최저합격점수는 총점 396.0점(550점 만점), 평균 72.0점으로 전년도보다 27.5점(평균 5.0점) 상승했다. 지난해의 경우, 응시자 11,654명 중 2,213명이 합격했으며 최저합격점수는 368.5점, 평균점수 67.0점을 기록한 바 있다.

 

또 이번 1차 시험 최고득점자는 민지혜 씨(여, 만22세, 서울대 재학)이며 총점 513.5점(평균 93.4점)을 획득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김윤수 씨(여, 만20세, 서울대 재학)이며 최연장 합격자는 김세영 씨(남, 만44세, 인하대 졸업)로 확인됐다.

 

합격자는 20대 후반(25~29세)이 50.5%로 가장 많고, 20대 전반 39.3%, 30대 전반 8.6% 등의 순이며, 남성이 66.1%, 여성이 33.9%를 기록했다.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합격자가 63.1%이고, 전공별로는 경상계열이 74.3%로 가장 많았다.

 

특히, 올해 1차 시험서 코로나19 확진자 93명 및 자가격리자 20명이 응시하여 21명(확진자 16명, 자가격리자 5명)이 합격했다.

 

한편, 2차 시험에는 1차 시험 합격자와 지난해 1차 시험에 합격하여 2차 시험을 1년간 유예받은 자 등 총 3,855명(경쟁률 3.5대 1)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2차 원서접수는 5월 12~24일까지 진행되며, 2차 시험은 6월 25~26일 양일간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26일 발표된다.

[ 김민주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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