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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우수사례 확산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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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1.12.07 10:53 입력

일경험 프로그램.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정부가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직무 관련 일경험 우수사례를 널리 알린다.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올해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게 1~3개월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일경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2일 「2021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 콘퍼런스」에서 한국전력공사, 하나은행 등 올해 일경험프로그램을 선도한 우수기업을 선정‧포상한 바 있다.

 

특히 최근 신입‧경력직 채용 시 직무능력을 중시하는 분위기 속에서 참여기업은 사회공헌 및 우수 인재 확보를, 참여자는 일경험을 통한 취업 성공 등 양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직무를 경험할 기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차원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 등 참여자들의 수요가 높은 기업들도 일경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서울고용노동청은 주요기업 임원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주요 업종별 20여 개 대규모 기업에서 약 200명 규모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끌어냈다”라고 밝혔다.

 

특히 NH농협은행은 참여자들이 중‧고령층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 금융업무 서비스 지원하도록 일경험 과정을 구성하여 외부고객과 내부직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평가다.

 

한편,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은 2022년 25,000명 규모(체험형 7,500명, 인턴형 17,500명)로 진행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참여자들에게 내실 있는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을 상시 모집하고, 큐아르 코드(QR)를 활용한 출결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참여기업의 참여자 관리(출결 등) 부담을 완화한다”라며 “참여자에게는 일경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전 직무교육, 수료 전 피드백 지원 등 내실 있는 일경험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따.

 

김성호 고용서비스정책관은 “경력 갖춘 신규를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함께 일경험의 중요성은 점점 강조되고 있다”라고 하면서 “일경험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새롭게 개편한 국민취업지원제도 누리집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참여 후 일경험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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