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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신규공무원 실무수습제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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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용 기자 | 2021.12.01 16: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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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새내기 공무원의 업무적응을 돕기 위해 실무수습 제도를 신설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새내기 공무원이 업무현장에서 자신감 넘치는 첫발을 딛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신규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훈련 과정을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고졸 성공시대」를 위해 기술계고 졸업자를 기술직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등 부단히 노력해 온 서울시교육청은 이들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임용 전 전문교육훈련을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전문기관의 위탁을 통해 상·하반기 각 2~3개월간 교육시설법령 등 이론교육과 학교 안전점검 등 현장학습으로 교육훈련을 운영한다”라며 “교육시설 안전점검 실습, 설계도면 및 공사비 산출 실무, 에듀빌 정합성 검사 실습 등 임용 후 수행할 직무 위주로 실무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규공무원에 대하여 ‘실무수습제도’를 도입하면서 2022년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향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실무수습제도는 임용시험에 합격한 사람이 신규임용 전에 일정 기간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지식을 습득하고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임용 후에는 호봉산정과 경력평정 시 100% 인정과 근무 기간 만큼 시보 기간이 단축되는 등 혜택도 주어진다.

 

시범 운영에 참여하는 신규공무원은 고등학교에 실무수습직원으로 발령받아, 급여 등 현장업무를 2개월간 선배공무원과 함께함으로써 생소한 행정용어와 실무 회계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적응 기간을 갖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맞춤형 교육훈련으로 신규공무원이 ‘서울교육가족’으로서의 소속감과 업무 적응력을 높여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어 공직생활을 더욱 쉽게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 모니터링을 계속 시행하고 이번 ‘맞춤형 교육훈련’과 같이 신규공무원 등 하위직급 공무원의 의견이 반영되는 인사제도를 마련하여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해서 해소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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